상단여백
HOME 와글와글 교육공동체 청소년 저널리스트
[청소년 저널] 기성세대들에게 바란다 - #9

본지는, <청소년 저널리스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저널리스트> 는 매월 [①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한국교육, ② 청소년들이 한국 교육에 바라는 점, ③ 기성세대들에게 바란다] 주제 중 1개를 택해, 본지로 송고하고 있다. 다음은 본지 이진혁 청소년 저널리스트가 보내온 내용이다 - 편집자 주

대한민국 청소년으로서 기성세대들에게 바라는 점은, "자식들에게 무조건 인문계 고등학교 진학과 대학 진학을 너무 강요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대학 진학률은 약 70.9%입니다. 독일에 대학 진학률이 40%에도 미치지 못하는데 비해 너무 비정상적으로 높은 수치입니다.

저는 중학교 3학년입니다. 중학교 3학년에게 고등학교 진학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기성세대들이, 너무 옛날 공고나 상고 때처럼 특성화 고등학교나 마이스터 고등학교를 공부 못하는 학생들이 진학하는 학교로 알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로 안타깝습니다.

과거 실업계와 현재 특성화는 이름부터 특성화로 바뀔정도로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실제로 저희 반에도 특성화 고등학교로 진학을 희망했으나, 부모님의 반대로 인문계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특성화 고등학교에 진학한다는 자녀에게 너무 인문계를 강요하지 마시라는 이야기와 그리고 대학은 꼭 진학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기성세대들이 먼저 생각을 바꾼다면, 한국 교육의 수준이 높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교육전문지 뉴트리션  concert@nutrition2.asia

<저작권자 © 뉴트리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육전문지 뉴트리션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교육전문지 뉴트리션 뉴스레터

Best Article

여백

뉴트리션만의 독특한 기획/연재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