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불법유동광고물 에어라이트 집중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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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불법유동광고물 에어라이트 집중정비
  • 조용식 뉴트리션 신문사 기자
  • 승인 2020.02.1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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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션] 울산 남구는 17일부터 3월 6일까지 주민들 보행과 안전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 불법유동광고물인 에어라이트(풍선형 입간판)를 집중 정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 정비는 인도, 주요도로변 등에 무질서하게 난립한 불법유동광고물인 에어라이트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시민들의 보행과 차량 통행에 위협을 주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추진됐다.

남구는 불법유동광고물인 에어라이트 설치 행위를 뿌리 뽑고자 2개조 8명으로 특별 정비반을 구성하고, 에어라이트 사업장을 방문 해 에어라이트가 불법유동광고물임을 알림과 동시에 합법적인 입간판을 사용하라는 홍보물을 배부 하는 등 계도와 홍보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12월에 에어라이트 실태조사를 펼쳤던 삼산동 일대, 신정시장 인근, 무거동 행정복지센터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남구는 일정 정비기간 이후 자진철거를 이행하지 않은 업소에 대해서는 강제철거 및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도시창조과장(최성열)은 “앞으로 불법광고물을 게시하는 행위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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