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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저널]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한국교육 - #1

본지는, <청소년 저널리스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저널리스트> 는 매월 [①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한국교육, ② 청소년들이 한국 교육에 바라는 점, ③ 기성세대들에게 바란다] 주제 중 1개를 택해, 본지로 송고하고 있다. 다음은 본지 전홍찬 청소년 저널리스트가 보내온 내용이다 - 편집자 주

안녕하세요. 일단 제 소개를 해야겠지요. 저는 서울 소재 모 중학교에 재학 중인 3학년 전홍찬입니다. 뉴트리션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저널리스트에 뽑히게 되어 글을 써보네요^^. 

제가 생각하는 한국 교육이요? 글쎄요…. 제가 말하기에는 신분적으로 맞지는 않겠지만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겪는 일이고 다른 학생들도 겪습니다. 일단, 너무 경쟁적입니다.

이미 만들어진 우리나라 현실이지만, 그리고 지금 당장은 바뀌지는 않을 테지만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대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공부합니다. 네 맞습니다. 저도 같은 처지입니다.

그런데,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다른 유럽 같은 나라들을 둘러본다면 꼭 대학교에 진학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학진학률은 3~40% 이면서 갈 곳은 다 가는 실정입니다. 물론, 그런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여러 이유 중 하나는 대졸 졸업자 임금과 고졸 졸업자 임금의 차이가 별로 안 난다는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건 정말 심각합니다. 물론 요즘에는 진로 상담사가 각 학교마다 상주하면서 진로에 대해 상담을 해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활용하는 학생들은 몇이나 되며 도움받는 학생들은 또 얼마나 될까요? 너무 어릴 적부터 몰린 다랄까요…. 경쟁하는 곳으로 말이죠.

그것으로 인해, 자신의 꿈을 잘 생각 못 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어릴 적 꿈, 여러분은 기억하고 계십니까? 이것은 우리 사회 모두가 생각하고 결과를 내야 할 거 같네요…. 

그리고 학원에 대해 말씀드릴 부분이 있습니다. 학원, 요즘 학생들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늦게 끝나는 학원, 정말 학생들은 불평 없이 다닐까요? 그건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 각자 결정을 내려야 하고요.

지금 세상을 불평하며 아무것도 안 하실 건가요? 이왕이면 도전이라도 해보세요. 어릴 적에는 그래도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중학교 3학년인 저도 지금 후회하는데 많은 학생이 후회하고 생을 마감하지 않는 것도 어른들과 학생, 그리고 사회의 몫이라 생각하면서 이만 글을 줄여보려 합니다.


교육전문지 뉴트리션  concert@nutrition2.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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