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OK 지정 합법 콘텐츠 업체 1,500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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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OK 지정 합법 콘텐츠 업체 1,500개 돌파
  • 조유진 선임기자
  • 승인 2019.12.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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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 소속 콘텐츠 제작사 등 162개 신규 지정

올해 저작권OK 지정업체수가 1천 500개를 돌파했다. 한국저작권보호원(이하 보호원)은 1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보도자료를 통해 "12월 10일에 개최된 올해 마지막 저작권OK 지정평가위원회에서 총 162개 콘텐츠 관련 업체를 신규로 지정했다" 고 밝혔다.

저작권 OK
저작권 OK

보호원에 따르면,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이하 협회) 회원사 중 101곳이 신규 저작권OK로 지정됐다. 인기애니메이션인‘뽀로로’를 공동제작한 ▲아이코닉스와 ▲오콘, 웹툰 ‘놓지마 정신줄’과 ‘노블레스’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스튜디오 애니멀 등이 포함돼 있다.

아동도서를 전문으로 전국 대형 마트 등에 유통하고 있는 도서출판 아람의 ‘아람북스’ 47곳이 추가로 지정되면서‘아람북스’는 총 93개 매장이 저작권OK로 지정됐다. ㈜키다리스튜디오에서 운영하는 ▲판무림의 사이트와 모바일앱, 뉴스 사이트인 ▲일요경제와 ▲뮤즈도 신규 저작권OK로 이름을 올렸다.

기존에 사이트만 지정되어 있던 업체의 모바일앱을 저작권OK로 지정했다. 총 10개의 모바일앱이 저작권OK로 지정되었으며, ▲레진, ▲탑툰, ▲조아라, ▲교보eBook, ▲북레일, ▲북큐브전자도서관, ▲미스터블루, ▲예스폼 서식사전, ▲애니툰, ▲수완뉴스 등이다.

저작권OK로 지정된 업체에게는 저작권OK 지정마크와 현판을 수여하고, 지정업체 홍보, 저작권 보호 컨설팅, 전문 법률상담과 저작권 교육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보호원 윤태용 원장은 “더 많은 이용자가 저작권의 가치를 인식할 수 있도록 많은 콘텐츠 관련 업체들이 저작권OK에 동참하여 주시기를 바란다”며 이번 평가위원회 소감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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