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생존기' 강지환→서지석 포스터 공개…제작사 "과감 결단 감사"
상태바
'조선생존기' 강지환→서지석 포스터 공개…제작사 "과감 결단 감사"
  • 뉴스1 뉴스커넥트
  • 승인 2019.07.24 11: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이브라더스코리아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서지석이 '조선생존기'에 전격 합류해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서지석은 최근 TV CHOSUN 주말드라마 '조선생존기'(극본 박민우/연출 장용우)에 전격 합류, 국가대표 양궁선수 출신 택배기사로 500년 전 조선에 불시착한 한정록 역을 소화한다. 한정록은 조선시대로 떨어진 후 세자빈이 된 동생 한슬기(박세완 분)를 지키기 위해 '내시'의 신분으로 변신해 궁에 입성, 예측불허한 행보를 예고하며 극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이 가운데 24일 '조선생존기' 측은 서지석이 주인공 한정록 역으로 완벽히 변신한 캐릭터 포스터를 처음 공개했다. 포스터 속 서지석은 현대와 조선시대 복식이 절묘하게 섞인 복장으로, 조선시대 배경을 뒤로 한 채 자신의 '주특기'인 양궁 활을 쏘는 모습으로 남다른 포스를 발산한다. 단단한 눈빛과 여유로운 표정으로 한정록만의 카리스마를 드러낸 서지석이 앞으로 한정록 캐릭터를 어떻게 표현할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제작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과감한 결단을 내려준 서지석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더욱 단단해진 팀워크로 끝까지 촬영에 매진해 '웰메이드 작품'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0일 강지환은 여성 스태프 두 명을 성폭행 및 성추행한 혐의로 긴급체포됐으며, 12일에는 그에 대한 구속 영장이 발부됐다. 이후 그는 출연 중이었던 '조선생존기'에서 하차하게 됐다. 이에 제작진은 대체 배우를 찾아왔고, 지난 15일 서지석이 최종 합류했다.

한편 서지석의 합류로 2주 만에 방송을 재개한 '조선생존기'는 한정록을 중심으로 우연히 같은 곳에서 만나 택배 트럭을 타고 조선시대로 떨어지게 된 인물들이 각각의 고군분투 끝에 모두 궁 안으로 집결해 흥미진진한 후반부를 예고하고 있다. 오는 27일 오후 10시50분 11회 방송.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