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전북 알뜰맘, 환경 살리는 기부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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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전북 알뜰맘, 환경 살리는 기부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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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맘, 아이스팩·미활용 생활용품 10개 이상 기부한 시민들에게 선물 주는 캠페인 열어

[뉴트리션] 전주지역 온두레공동체 ‘전주&전북 알뜰맘’이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 주차장에서 아이스팩이나 미활용 생활용품을 10개 이상 기부하는 시민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기부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기부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150대 한도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열렸으며, 하이트진로와 전북대 앞 ‘하나통신’이 동참했다. 하이트진로는 생활용품을 기부한 시민들에게 장바구니와 병따개 등이 있는 선물꾸러미를 제공했으며, ‘하나통신’은 아이스팩을 기부한 시민들에게 그립톡(스마트폰 부착용 손잡이)을 후원했다.

전주시 온두레공동체 사업 3년차인 알뜰맘은 코로나19 상황 이전부터 대규모 장터와 바자회 등을 운영해 수익금을 연탄 나눔과 불우이웃 성금으로 기부해왔다. 지난해에는 전주시 코로나19 상황실에 200개의 빵을 전달했으며, 마스크 포장 봉사 등도 진행했다.

임소형 대표는 “환경보호와 기부에 대한 전주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캠페인은 물론이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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