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자동판매기(자판기) 부품 구매 시 ‘호갱’ 이 되지 않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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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자동판매기(자판기) 부품 구매 시 ‘호갱’ 이 되지 않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
  • 한국자동판매기부품협회
  • 승인 2019.06.2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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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판매기부품협회] 협회 추산, 근래 들어 온라인 쇼핑몰 시장에서 자동판매기(자판기) 부품에 대한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 이들 부품을 판매하는 쇼핑몰이 많은 상황에서 소위 ‘호갱’이 되지 않고 부품을 잘 구매하기 위해선 어떤 것을 체크해야 할까?

1. 신 상품 OR 중고 상품 여부

먼저, 해당 상품이 신 상품인지, 아니면 중고 상품인지 확인해야 한다. 대부분의 쇼핑몰은 ‘신’ 상품과 ‘중고’ 상품을 구분하여 표기하고 있지만, 일부 사이트는 그러하지 못하기도 하므로, 구매 전 직접 해당 쇼핑몰 측에 연락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경우에 따라, ‘신’ 상품으로 판단하고, 구매를 했지만, 정작 배송이 이루어진 상품은 중고 상품인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이다.

2. 쇼핑몰 운영사업자에 대한 정보

최소한, 내가 구매할 상품을 판매하는 쇼핑몰 운영사업자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자. 통상적으로 홈페이지 최하단에 기재되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는 사업자등록번호, 대표자, 사업장 소재지, 연락처,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등이 기재돼 있다. 다만, 통신판매업 신고의 경우 실정법에 의해 신고가 면제될 수도 있으니 참고하자.

3. 해당 쇼핑몰에 대한 이슈가 없는지 확인!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포털사이트 검색을 통해 해당 쇼핑몰에 대해 살펴보자. 사회적으로 논란이 일었던 곳은 언론기사를 통해 다뤄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혹여나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4. 상품 구매 전 판매 페이지 캡처

일반적인 쇼핑몰은 상관이 없지만, 만일 판매 상품이 ‘사기’를 목적으로 판매가 이뤄지는 경우, 차후 법적 대응을 위해 관련 증거자료를 수집해야 한다.

그러나, 이미 물품을 받은 이후에는 판매자가 상품 페이지를 수정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측면을 고려하여 주문 전 상품 페이지를 캡처하여 혹여나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대비하자. 이 부분은 신규 상품보단, 중고 상품을 판매하는 곳에서 더 유의할 필요가 있다.

이상의 네 가지 사항만 준수하면, ‘호갱’ 이 되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자동판매기부품협회 관계자는 “부품 업계는 성장하고 있지만, 혹여나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피해 방지 매뉴얼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면서 “이러한 점을 착안하여, 기고하게 되었다” 고 설명했다.

ⓒ 한국자동판매기부품협회 누리집

한국자동판매기부품협회

한국자동판매기부품협회는 국내 최초의 자동판매기(자판기)부품 협회다. 협회는 자동판매기 업계의 발전을 선도하고, 창달에 이바지 하기 위하여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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