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꽃 씨앗에서 새싹을 틔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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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꽃 씨앗에서 새싹을 틔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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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양보초, 2021 신한은행과 함께하는 예술꽃 새싹학교 공모 최종 선정

[뉴트리션] 하동 양보초등학교(교장 류영애)는 '2021 신한은행과 함께하는 예술꽃 새싹학교’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2012년부터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다진 예술꽃 씨앗학교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예술꽃 새싹학교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예술꽃 씨앗학교(8기) 7개 학교 중 4개 학교가 새싹학교로 선정됐으며, 양보초등학교는 2년간 매년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선정 방식은 학교 내·외부 현황, 예술꽃 새싹학교 교육활동 계획, 예술꽃 씨앗학교 운영결과 등을 평가했다.

양보초는 학생오케스트라 운영, 클래식 표현 및 놀이 교실, 지역민과 함께하는 예술 캠프, 예술꽃 계절학교, 예술꽃 Day, 예술꽃길 걷기, 예술꽃 성과공유회, 예술꽃 학생·학부모·지역민 동아리 등 지난 4년간 마을 예술교육의 장이 됐다.

또한 소멸 위기 학교의 학생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문화적 상실감과 소외감을 느끼지 않게 하고 나아가 마을에 대한 애착과 자긍심을 기르기 위한 다양한 예술 교육활동을 펼쳐왔다.

류영애 교장은 “이번 예술꽃 새싹학교 선정은 이 모든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학생, 학부모, 교·강사, 교직원의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작은 학교의 강점을 살려 오케스트라 분야 클래식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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