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APP과정 제21기, 1박 2일 스파체험 워크숍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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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APP과정 제21기, 1박 2일 스파체험 워크숍 성황리에 개최
  • 조용식 종합 인터넷신문 전문 기자
  • 승인 2019.04.0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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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APP(Aesthetic & Produce beautiful hair Program for CEO, 주임교수 남궁영훈)과정 제21기는 4월 2일(화)부터 3일(수)까지 한국화장문화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충남 보령군 무창포 비체팰리스에서 1박 2일 스파체험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들에 따르면 평년기온보다 차갑다는 일기예보는 21기 원우들에게 긴장감을 안겨 주었다. 오전 8시 30분 동국대학교 정각원 앞에 집결된 일행들은 1박 2일의 부푼 기대 속에 관광버스에 몸을 싣고 목적지를 향해 출발했다.

버스 안에서의 여유로움을 가슴에 안고 자기소개와 워크숍의 각오를 듣는 1분 스피치는 모두가 하나가 되자는 각오들이 대단했다. 목적지에 도착한 일행들은 서해 바다의 확 트인 망망대해를 향해 두 팔 벌려 ‘야호’를 외쳤다. 

비체팰리스에 도착한 일행들은 단체복으로 환복한 후 오후 1시 30분 그랜드볼룸으로 모여 스파체험의 개회식을 시작했다.

김대식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선배동문들의 짧은 격려사는 한 마디로 힐링과 비전이었다. 1박 2일 동안 원우들 간의 벽을 허물며 돈독한 우애를 다지는 유익한 프로그램에 동국대학교 APP의 독특한 문화를 체험하는 기간이길 바란다는 메시지였다.

개회식이 끝나고 1교시는 (사)국제웃음치료협회 한광일 총재의 <웃음으로 힐링하고 소통하라>는 주제로 60분간 진행되었다.

한광일 교수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목표 세 가지는 ‘건강, 행복, 성공’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행복도 성공도 건강 없이는 소용이 없다. 건강하게 장수하려면 체온관리가 중요하다. 체온이 1도만 올라가도 혈액순환이 잘되고 면역력이 30~50% 증가한다. 암은 열에 약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체온이 급격히 떨어져 우울증에 걸리고 세포가 죽는다. 웃음은 백혈구와 NK세포를 증가시켜 암을 죽이는 역할을 한다. 인간은 남녀노소 누구나 암에 노출되어 있다. 그리고 하루 1000개~5000개의 암세포가 생긴다. 현재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평균체온이 36.3도로 떨어져있고, 국민들의 68%가 36도에 사망하고, 암은 35도에 잘 걸리고, 정자는 33.5도에 왕성하고, 심장과 갓난아기의 온도는 37도이고, 암은 39.3도에 도망가고, 42도에 죽기 시작한다”고 강의 시간 내내 웃음과 체온을 강조했다.

이어진 2교시는 무당시인 희담 오우열 선생의 의 주제로 120분 동안 속 시원한 한풀이를 연출해 주었다. 진지하면서도 웃음과 눈물이 복합적으로 이어진 무당 시인의 한마디 한마디는 사람의 속을 꾀 뚫는 마력인 듯 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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