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문화누리카드 1인당 10만원, 자동재충전 도입
상태바
2021년 문화누리카드 1인당 10만원, 자동재충전 도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0년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7,921명이 혜택 누려

[뉴트리션] 제주시는 올해부터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이 1만원이 인상된 1인당 연간 10만원을 지급하며, 자동재충전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예술·여행·체육활동을 지원하여 문화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카드로, 대상자는 만 6세 이상(2015. 12. 31. 이전 출생)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이며, 2~11월 중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홈페이지에서 발급 신청하면 된다.

다만, 기존에 카드를 발급받았던 이력이 있는 대상자는 수급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자동재충전 제도의 도입으로 1월 20일부터 22일 기간에 별도 신청 없이도 지원금이 재충전된다.

제주시 문화예술과에서는 “2020년에는 17,921명이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하였고, 2021년에는 문화누리카드 혜택이 더욱 강화되고 가맹점도 확대되고 있는 만큼,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여 모든 대상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