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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신입생에게 '갑질' 하는 문화, 근절돼야 한다

[교육전문지 뉴트리션=데스크] 오는 3월이면 대학은 '개강' 에 돌입합니다. 그런데 개강 시즌만 되면 '일부' 학생회에서 신입생을 대상으로 '갑질' 한다는 소식이 각종 채널을 통해 전해집니다.

일례로, 신입생 가운데 MT 불참자에게 비용을 납부하라고 강요하는 것입니다. 실제 MT에 참여하는 신입생 아닌, 참여하지 아니한 학생에게 납부를 요구하는 것이 이른바 '괘씸죄' 가 적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모든 대학교 학생회가 그렇다는 것이 아니며, 일부에서 발생하는 일이라도 이것은 분명 잘못된 행위로서 바로잡을 필요가 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신입생에게 '마음에 들 때까지' FM으로 인사를 시키는 등의 행위로 '군기' 를 잡는다는 제보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본인이 원하지 아니함에도 불구하고 '장기자랑' 을 강요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독자여러분, 사회통념상 이러한 행위는 절대 용납될 수 없습니다. 그저 '관행' 이라는 이유로 행해 온 이러한 행위는 반드시 사라져야 합니다.

한편 교육당국은 어제(14일)부터 신한대, 서강대, 동아대, 부경대를 시작으로 가톨릭대, 숭의여자대, 광운대, 경기대, 경희대, 인천대를 대상으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숙박시설, 교통수단, 단체활동 보험, 사전답사, 사전교육, 기타 등에 대해 진행한다고 밝혔는데 선정 대학이 10개교로 전국에 소재한 대학에 비해 현저히 부족한 점은 다소 아쉽습니다.

당국은 단순 '보여주기 식' 의 활동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일선 대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그것이 교육당국의 존재 이유이자 역할입니다.

교육전문지 뉴트리션 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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