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찜통·냉골교실 개선에 82억원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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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찜통·냉골교실 개선에 82억원 투입한다
  • 조석민 교육 전문 기자
  • 승인 2019.02.0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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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전문지 뉴트리션] 대전 교육당국이 찜통, 냉골 교실 개선을 위해 2019년 예산에 82억원을 편성했습니다.

이번 예산으로 학생들의 일상생활과 밀착되어 있는 냉난방 여건을 개선하여 초 9개교, 중 6개교, 고 6개교, 특수학교 1개교 등 총 22개교, 597실 규모의 교실에 설치된 노후 냉난방기를 교체할 계획입니다.

시교육청은 실내기 내부세척 등 적절한 유지관리를 통해 냉난방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도록 일선학교에 유지관리 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는데요.

ⓒ 네이버 지도 갈무리

김동욱 시설과장은 "지난해 동장군이 유래 없는 맹위를 떨쳤고 짧은 장마가 끝나고 시작된 더위는 한반도 전역을 찜통으로 만들어 힘들었다" 며 "올해도 작년과 같은 혹한, 혹서가 우려되는 상황으로 노후 냉난방기 교체를 통해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한편, 효율적인 학습환경개선 추진과 더불어 학교시설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냉난방개선 5개년 계획을 수립·시행하며, 2019년부터 2023년 까지 74개교(3,572실)에 485억원을 투입하여 12년 이상 된 노후 냉난방기를 연차적으로 교체함으로써 쾌적한 학교를 조성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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