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원광장, 답변 기준 3000명→300~500명으로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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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원광장, 답변 기준 3000명→300~500명으로 하향
  • 조용식 교육 전문 기자
  • 승인 2019.02.0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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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전문지 뉴트리션=조용식 교육 전문 기자] 지난해 10월부터 '충북교육 청원광장' 을 운영 중인 충북교육당국이 운영 100일을 맞아 청원답변 기준 완화 등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해 오늘부터 적용에 들어갑니다.

이에 따라, 30일 동안 500명 이상 공감을 얻은 청원은 교육감이 서면 또는 영상으로, 300명 이상 공감을 얻은 청원은 해당 부서에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변경됩니다.

당초 답변기준 3,000명 보다 공감인원을 대폭 낮추고, 교육감과 부서장의 공감 기준을 달리 설정한 것이 주요 골자입니다. 

뉴트리션 신문사가 충북교육 청원광장 누리집을 살펴본 결과 대부분의 청원이 많으면 3~400명 정도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때문에 당국이 공감인원이 대폭 낮춘 것으로 보입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도민의 제안과 의견이 충북교육을 발전시키는 원동력" 이라며 "충북교육 청원광장에 더 큰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습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답변 기준의 문턱을 낮춤으로써 도민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고, 요건이 충족된 청원에 대해서는 성실하게 답변함으로써 청원광장을 통한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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