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션 특별기획-조선왕조실록으로 보는 역사 #68] 사헌부에 명해 관리들이 남의 집을 빼앗지 못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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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션 특별기획-조선왕조실록으로 보는 역사 #68] 사헌부에 명해 관리들이 남의 집을 빼앗지 못하게 하다
  • 정임순 교육 전문 기자
  • 승인 2019.01.21 1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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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전문지 뉴트리션=정임순 교육 전문 기자] 오늘은 사헌부에 명해 한양에 온 관리들이 남의 집을 빼앗지 못하게 하고 관리의 사적인 행차에는 일을 시키는 데 쓰는 말인 역마를 주지 말도록 명했다는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사헌부에 명하여 한양에 온 관리들이 남의 집을 빼앗는 것을 금하게 하다

ⓒ 국사편찬위

사헌부에 명해 임금을 모시고 따라다니는 신료가 남의 집을 빼앗아 점거하는 것을 금했습니다. 조선시대 사헌부의 정4품 관직에 있는 서선(徐選)을 불러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난날 의정부에서 아뢰기를, '새로 옮기는 처음에 대소 신료(大小臣僚)가 집이 없어서 겨울을 지내기가 어려우니, 과부(寡婦)와 한인(閑人)의 집을 임시로 시사자(時仕者)에게 빌려 주어야 한다.' 고 하였는데, 내가 듣지 않았다. 지금 들으니 남의 집을 빼앗는 자가 간혹 있다고 하니, 헌사(憲司)는 핵문(劾問)하여 죄를 논하라

관리의 사적인 행차에는 역마를 주지 말도록 명하다

의정부에 명해 대소 신료의 사사로운 생활에 있어서 일을 시키는 데 사용되는 말인 역마를 주지 말게 했습니다.

다음 시리즈에선 이성계의 죽음에 대해 살펴볼 것입니다. 주제를 미리 알려드리면 △ 태상왕이 별전에서 승하하시다 △  태상왕의 존시를 지인 계운 성문 신무 대왕으로, 묘호를 태조로 하다 △ 태조의 시책과 시보 등입니다.

◇ 자료 제공
사단법인 세종대왕기념사업회 [ http://www.sejongkorea.org ]
국사편찬위원회 [ http://sillok.history.go.kr ]
한국고전번역원 [ 한국고전종합DB - http://db.itkc.or.kr ]
문화재청 [ http://www.cha.go.kr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 http://stdweb2.korean.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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