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학폭' 과 '교권' 두 마리 토끼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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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폭' 과 '교권' 두 마리 토끼 잡다
  • 조석진 교육 전문 기자
  • 승인 2019.01.1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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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밀착형 교권보호 추진

[교육전문지 뉴트리션] 지난 16일, 일선 교육지원청에 올해 3월 1일자로 학폭 담당팀 신설해 주목을 받았던 광주 교육당국이 이번에는 선생님들의 교권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습니다. 학교폭력과 교권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당국은 교권보호에 대한 현장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 인력을 2배로 늘리고 담당 팀을 신설하는 조직 개편을 실시합니다.

올해 3월 1일자로 광주 동서부교육지원청에 교권보호팀을 신설해 교권지원체계 강화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 본청 소속 교권보호지원센터가 동서부교육지원청 교권보호지원센터로 바뀌고 교권 보호 전담 변호사와 상담 인력도 2배 이상 늘어납니다.

시교육청은 또한 교권침해 현장대응 지원을 위한 '교권부르미' 도 가동합니다. 전담 장학사, 변호사, 상담사 등으로 구성된 교권부르미는 교권침해를 당한 교원에게 상담, 의료, 법률 지원 등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교권부르미 대표 번호는 1644-9575번을 쓰게 됩니다.

이외에도 교권 보호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교권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홍보 동영상을 개발해 학생·학부모 대상 교육 연수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교원·학부모 대상 영상은 2018년 12월에 완성해 2019년 3월부터 보급할 예정이고, 학생용 영상은 올해 1학기까지 개발해 2학기부터 사용할 방침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강수 교원인사과장은 "교권침해 예방 및 치유, 복귀에 대한 단계별 맞춤형 지원 정책 추진으로 2019년을 '교사가 행복한 광주 교육' 원년으로 삼겠다" 고 강한 의지를 밝혀 당국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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