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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뉴트리션이 만난 사람들 ④] “꿈은 항상 바뀔 수 있어요”“꿈은 내가 현재 집중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야”

[교육전문지 뉴트리션=조석진 교육 전문 기자]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청소년(대학생 포함)을 인터뷰하여 많은 사람들에 널리 알리고자 '뉴트리션이 만난 사람들' 이라는 섹션으로 인터뷰를 기획하였습니다. 주제는 '이루고자 하는 꿈' 에 대해서입니다. 오늘은 이준서 씨를 만나봤습니다.

먼저, 본인에 대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 전 국민대학교 경제학과 1학년 과정을 마친 이준서입니다.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여 고등학생 때 뉴트리션 신문사에서 청소년 저널리스트로서 활동한 적이 있으며 현재는 국민대학교 경상대학 편집부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뉴트리션에서는 ‘이루고자 하는 꿈’ 에 대해 기획하고 다양한 청소년을 만나 인터뷰를 시도하고 있는데요. ‘이루고자 하는 꿈’ 이 있다면, 그 꿈에 대한 상세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대학에 입학하기 전까지는 '동아시아 정치경제부 기자' 가 꿈이었어요. 하지만 대학에 입학하고 대학공부를 하면서 정말 내가 이룰 수 있을 지에 대한 생각을 현재까지 하고 있어요.

"아직 시간 많이 남았으니까 학점만 좀 관리해야지." 라는 안일한 말만 되풀이하는 셈이지요. 그렇게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고등학생 3년 동안 나름대로 고심 끝에 결정한 꿈이 이대로 쭉 제 받침목이 될 줄 알았어요. 여러분도 어른들에게 꿈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고 들어본 적이 있었을 겁니다.

저도 아직 어리지만 지금도 꿈이 바뀌고 있어요. 10년 후든 20년 후든 마찬가지겠죠. 여러분들이 하고 싶은 일과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해서 항상 생각하고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에는 주식에 관심을 두고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이슈가 되는 뉴스를 한번 읽어보고 제 나름대로 '오늘의 주가는 ~~것이다.' 라고 생각해보고는 해요. 틀릴 때가 더 많아요...(웃음)

하지만 주식에 대한 흐름이 잡히고 시드머니라고 불리는 투자금을 어느 정도 모으게 된다면 직접 투자해서 시세차익을 내고 싶습니다!

전술한 ‘꿈’ 을 이루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또 앞으로 어떤 노력을 할 것인지 말씀해주세요.

현재 노력하고 있는 부분은 위에 간략하게 언급했는데요. 덧붙여 말씀드리면 뉴스 시청 이외에도 '팍스넷' 같은 금융, 증권 커뮤니티에 들어가서 칼럼을 읽거나 실제 투자를 하시는 분들의 글을 보고는 합니다.

저희 학교는 유안타증권과 함께 모의주식투자 대회를 진행하고 있어요. 내년부터 이 대회에 참가하면서 저의 투자실력(?)을 한 번 검증해보고 싶어요. 열심히 하겠지만 원금만큼은 지키고 싶네요!

총체적 측면에서 본인이 이루고자 하는 꿈을 위해 국가 정책 등 제도적 문제점이 있는지, 있다면 어떻게 개선되었으면 하는지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주위에서 '주식' 에 대한 말씀들을 들어보면 뭐, △ 집안을 망하게 한다 △ 돈 잃는 거 순식간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시는데요. 어느 정도 맞는 말씀이지만 주식 투자를 한다고 해서 꼭 잃지는 않아요. 충분한 공부와 투자를 병행한다면 안전한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주식 공부를 정부 차원에서 독려하라는 의견은 아니지만 주식은 위험하다는 인식을 다시 세워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고등학교 경제 과목 시간에 주식은 안전성은 낮지만, 수익성은 높다고 가르치는데 이 부분만이라도 정부, 교육부가 주식, 금융 프로그램을 만들어 시행하게 된다면 주식에 대한 인식이 달라질 것 같아요.

또, 제 꿈과는 그렇게 연관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제 취업 부분과도 관련이 있기 때문에 취업 측면에서 정부에 말하고 싶은 부분이 있어요.

취업을 얼마 앞둔 학교 선배들을 보면 다들 은행권에 지원하겠다고 말씀하시는 걸 심심찮게 들을 수 있었어요. 은행권에 들어가기 위해 상경계 학과에 입학하는 것도 아니고…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정부가 학교와 기업이 연계할 수 있도록 하여 인턴 체험이나 직무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개설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외에도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자유롭게 말씀해주세요.

꿈은 항상 바뀔 수 있어요. 예전부터 꿈을 위해 준비해왔던 노력이 '내 꿈이 정말 내가 이루고 싶은 꿈인가?' 라고 생각이 들었을 때 머릿속이 혼란스러울 거예요.

그럴 때는 과감하게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천천히 꿈에 대한 재정립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그 꿈이 돈이 되든 여유가 되든 내가 현재 집중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는 뜻입니다.

ⓒ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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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진 교육 전문 기자  concert@nutrition2.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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