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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내년부터 대전 소재 유초중고 전면 무상급식 … 급식단가 10% 인상

[교육전문지 뉴트리션] 내년부터 대전시 소재 유치원생부터 고교생까지 전면 무상급식의 혜택을 누리게 됩니다. 25일 대전시교육청은 보도자료를 내고 이 같이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학부모 부담을 줄이고 교육현장에서 가정형편에 따른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여 차별 없는 실질적인 교육복지 실현에 노력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앞서 10월 23일, 2018년 대전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가 개최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유치원과 고등학교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성장기 청소년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질 높은 급식제공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이외에도 2년간 동결된 급식단가를 10%이상 인상을 합의하여, 유치원(2,520원~3,370원), 초등학교 3,370원, 중학교 3,920원, 고등학생 4,520원(친환경 식품비 포함)을 지원합니다.

무상급식 전면 시행과 더불어 친환경 식품비(220원)도 기존에는 중 1, 2학년만 지원했었는데요. 하지만 내년도부턴 유치원과 중3, 고교까지 확대해 전면 지원하게 됩니다.

유, 초, 중, 고교 무상급식 전면 지원과 더불어 급식실 현대화 사업(7교, 63억원), 노후 급식기구 교체 지원 (221억원) 등 학교급식 운영 내실화를 위한 예산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만족하는 행복한 학교급식이 되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입니다.

설동호 교육감은 "학교급식은 성장기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평생건강 기틀마련의 중요한 시간으로, 즐거운 학교급식을 통해 친구들과 정서적 교감과 배려심을 키울 수 있도록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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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민 교육 전문 기자  concert@nutrition2.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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