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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이달 말부터 내년도 초등 취학대상아동 예비소집 … 당국, 집중 점검

[교육전문지 뉴트리션] 이르면 이달 말부터, 늦으면 내달 10일까지 예비소집이 실시됩니다.

교육당국이 단위학교, 지자체, 경찰청 등과 합동으로 2019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와 안전에 대해 집중 점검에 나섭니다. 그간 교육당국은 지자체와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연계 및 협력해 의무교육 단계 아동의 소재와 안전 확인에 만전을 기해왔는데요.

ⓒ 픽사베이

그의 일환으로 2019학년도 초등학교 취학대상아동에 대해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실시합니다. 이에 취학 대상 아동의 보호자는 취학통지서를 확인하여, 자녀 또는 보호하는 아동이 취학할 학교의 예비소집 일시에 취학 대상 아동과 함께 응소해야 합니다.

그런데 불가피한 사유로 참석을 할 수 없으면 어떻게 할까요? 불가피한 사유로 예비소집에 응소하기 곤란한 경우, 예비소집일 이전에 취학할 학교에 문의하여 개별 학교 방문 등을 통하여 별도의 취학 등록 절차를 따를 수 있습니다.

예비소집에 미응소 할 경우,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안전 확인을 위해서 필요 시 학교에서 유선연락·가정방문·내교요청 등을 취할 수 있으며, 이후 경찰 수사까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시도교육청별 예비소집 일정을 보면 대체로 이달 28일부터 내달 1월 10일까지 실시됩니다. 다만 취학통지를 받은 취학대상 아동이 질병 등의 부득이한 사유로 취학이 어려울 경우 취학예정 학교로 취학 의무의 면제 또는 유예를 신청할 수 있는데요.

면제의 경우 전가족 이민 등 해외거주일 경우 국내서 취학의무를 면제하고, 유예의 경우 질병 등의 사유로 취학의무를 다음 학년도까지 보류하는 것을 말합니다.

교육부 설세훈 교육복지정책국장은 "2019학년도 취학대상아동 전체의 소재·안전 확인을 위하여 모든 초등학교에서 예비소집을 실시할 예정" 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예비소집은 취학 등록뿐 아니라 미리 입학할 학교를 둘러보고 입학 준비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는 기회인만큼 자녀와 함께 참여할 것" 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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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교육 전문 기자  concert@nutrition2.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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