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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내년부터 대전 소재 초등학교서 '일제식 평가' 전면 폐지올해 과정 중심 평가 자율 운영, 학생 성장 중심 수시평가 확대 시행

[교육전문지 뉴트리션] 내년부터 대전 소재 초등학교에서 학년 단위로 학기말, 학년말에 실시하던 객관식 중심 '일제식 평가' 가 전면 폐지됩니다.

일제식 지필평가는 같은 학년의 모든 학생이 같은 날짜에 동일한 선택형 문항을 중심으로 실시하는 평가를 말합니다.

시교육청은 2018학년부터 점수와 서열로 무한경쟁을 유도하는 학생평가의 폐단을 극복하고자 초등학생의 개인별 역량을 성장시키는 과정 중심 평가를 실시했습니다.

ⓒ 픽사베이

또, 올해 단위학교별 자율운영하던 학년 단위 일제식 지필평가를 내년도부터 전면 폐지하고 수업 시간을 통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과정을 중시하는 수시 평가로 확대 실시할 계획인데요.

과정 중심 평가는 단 한 번의 평가 결과로 학생의 능력을 판단하는 경쟁과 서열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협력 중심 교육' 으로 교육내용 및 방법을 전환하고 다양한 평가 방법을 통해 학생의 적극적 수행 과정을 관찰하고 피드백을 통해 성장시키는 평가입니다.

과정 중심 평가로의 전환은 지식 전달보다는 학생의 역량을 길러주기 위한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으로 교실이 변화됨을 의미합니다. 

교사는 토의토론, 조사발표, 협력수업, 프로젝트학습 등이 중심이 되는 학생 참여형 수업을 설계하고, 평가방법은 면접법, 토론법, 서논술형 평가, 자기평가, 상호평가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의 지식, 기능, 태도 등 종합적인 측면을 수시로 평가하게 됩니다.

시교육청은 학생의 성장에 집중하는 학생평가 안착을 위해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교 40개교를 대상으로 직접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평가 문항을 제작해보는 실습형 직무 연수를 실시하였으며, 2019학년도에는 초등학교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확대 실시할 예정입니다.

유덕희 유초등교육과장은 "과정 중심 평가는 학생 개개인의 발달과 성장을 위해 수행 과정을 중시하고 역량을 성장시키는 종합적인 평가" 이며 "초등학교에서부터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교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습니다.

일제식 지필평가가 내년부터 전면 폐지됨에 따라 학생들이 가지는 시험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또 앞으로 어떠한 결과가 초래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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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진 교육 전문 기자  concert@nutrition2.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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