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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학생의 인권이 있으면 교사의 교권도 있습니다학생의 인권과 교사의 교권은 서로 상생하는 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 교육전문지 뉴트리션 데스크
  • 승인 2018.11.3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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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전문지 뉴트리션] 학생의 인권 보장에 대한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옵니다. 그런데, 한편에선 학생 인권을 제고하다 교사의 교권을 실추시킬 수 있다는 비판도 나오는데요. 이와 관련, 뉴트리션은 지난 12일자 "[뉴트리션 특별기획] 마땅히 존중받아야 할 '교권' 은 어디에 있나" 제하의 보도를 통해 교권 실추를 우려하는 목소리를 보도한 바 있습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학부모 등에 의한 교권침해 건수는 133건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생에 의한 교권침해는 1,257건으로 모욕·명예훼손 757건, 교육활동을 반복적으로 부당하게 간섭하는 행위 143건, 상해·폭행 95건, 성적굴욕감·혐오감을 일으키는 행위 93건 순이었고, SNS 등을 이용한 불법정보 유통도 8건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최근 교총 10년간 교권침해 상담건수와 2017년도 유형별 교권침해를 보면 지난해 교총에 접수된 교권침해 상담 사례 건수는 508건으로 2016년 572건에 이어 2년 연속 500건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뉴트리션은 '사설' 형식을 빌려 교육당국과 교육공동체에 호소 드립니다. 학생의 인권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교사의 교권 또한 중요합니다. 학생의 인권과 교사의 교권은 서로 상생하는 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어느 한 쪽이 우세할 순 없습니다. 부디 학생의 인권과 교사의 교권이 상생하도록 교육당국과 공동체에 협조를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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