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1교시 국어] “작년 수능 수준 출제” … “6월 모평보단 약간 쉽고 9월 모평보단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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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교시 국어] “작년 수능 수준 출제” … “6월 모평보단 약간 쉽고 9월 모평보단 어려워”
  • 조용식(교육 뉴스 1부)
  • 승인 2018.11.1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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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전문지 뉴트리션] 오늘 치러진 수능 1교시 국어 영역에 대해 광주시교육청이 분석에 나섰다. 시교육청은 작년 수능 수준으로 출제됐고, 6월 모평보단 약간 쉽고 9월 모평보단 어려운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시교육청에 의하면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교시 국어영역은 지난해 시행된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비슷한 수준이며, 올해 실시한 9월 모의평가보다는 어렵게 출제됐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영역 지문과 문항 구성 및 배점은 전년도 수능의 경향을 그대로 유지했다.

시교육청은 "인쇄 이후 발견된 오타 수정의 정오표는 정답을 찾는데 영향을 주지 않았을 것" 이라고 했다. 어제(14일) 평가원은 "1교시 국어 영역에서 오탈자가 발견돼 부득이하게 정오표가 제공됐다." 며 "정오표는 국어 영역 시험시간에 문제지와 함께 수험생 개인별로 배부할 예정" 이라고 밝힌 바 있다(☞ 관련기사 : [속보] 내일 치러지는 수능 1교시 국어 영역서 오탈자 발견 … 평가원, “정오표 배부 예정”).

전년도 수능과 올해 9월 모의평가에 나왔던 문학 이론은 이번 수능에서는 출제되지 않았으며, 현대소설과 극문학의 갈래복합 유형이 출제됐다. 

ⓒ 평가원

높은 난이도의 문항으로는 합성어의 국어사적 변화상을 묻는 13번 문항이 까다로웠으며, 과학제재에서는 지문의 내용을 바탕으로 구체적 이론의 적용을 묻는 31번 문항의 정보량이 많아, 글의 내용과 문항을 연결 짓는 것이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EBS 연계는 화법·작문·문법은 개념 및 원리 위주로, 독서는 소재 활용 방식으로 연계되었고, 문학에서 유치환의 '출생기' 를 제외한 전 작품이 연계되었으며, 시문학을 제외하고는 같은 작품의 다른 부분을 출제하는 방식으로 연계됐다. 평가원 발표대로 EBS에서 70% 이상 연계된 것으로 시교육청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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