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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처음학교로 신청 15일까지 연장 … 미 참여 유치원 도교육청 주관 공모사업서 배제 등 강경 대응미참여 유치원 내년 학급운영비 25만원 지원

[교육전문지 뉴트리션] 충청북도교육청이 사립유치원의 '처음학교로' 참여 신청기간을 오는 15일까지로 연장한다. 충북지역 사립유치원 91개원 중 8개원만이 입학관리시스템인 '처음학교로' 를 사용하겠다고 했기 때문이다. 도내 사립유치원의 8.8%만 참여하는 셈이다.

도교육청은 처음학로 미 참여 유치원은 도교육청 주관 공모사업에서 배제하고, 내년엔 사립유치원 학급운영비 지원 금액을 40만원으로 인상할 계획이나, 처음학교로 미 참여 유치원은 인상 금액(40만원)이 아닌 올해 금액인 25만원만 지원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섰다. 도교육청의 이 같은 강경 대응에 당사자들은 촉각이 곤두설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당초 10월 31일까지였던 사립유치원의 '처음학교로' 참여 신청기간을 늘렸다는 입장이다. 도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의 '처음학교로' 참여율을 더 높이기 위해 '처음학교로' 참여를 하지 않는 사립유치원에는 예산(학급운영비)도 차등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도교육청은 2019학년도에는 사립유치원 학급운영비 지원 금액을 급당 25만원(2018학년도)에서 40만원으로 인상할 계획으로 있다." 면서도 하지만 "도교육청은 '처음학교로' 에 참여하지 않는 유치원에는 인상된 금액이 아니라 지난해 수준으로만 지원한다는 방침" 이라고 설명했다.

도교육청은 여기서 나아가 '처음학교로' 에 참여하지 않는 유치원은 도교육청이 주관하는 각종 공모사업에서도 배제하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오는 15일까지 신청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미참여 사립유치원이 투명하고 공정한 원아 모집과 학부모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 사용 방법에 대한 이해와 지원을 위해 필요시 현장 방문을 통한 입력내용에 대한 안내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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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민(교육 뉴스 3부)  concert@nutrition2.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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