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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4] 김병우 충북 교육감, “수능관리에 만전 기해달라” 당부“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충북교육은 모든 아이를 일등으로 만드는 교육이 아니다”

[교육전문지 뉴트리션] 2019학년도 수능이 불과 14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런 가운데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이 오는 15일 치러질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김병우 교육감은 본청 강당에서 직원대상으로 열린 11월 월례조회에서 "11월 15일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이다. 지난 대입제도개편안 공론화 과정에서 우리는 공교육과 입시 체제에 대한 커다란 불신과 불안을 마주했다." 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그럴수록 더욱 철저한 행정지원으로 시험이 공정하고 타당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소통해야 한다." 고 강조하고 "수험생과 선생님들, 학부모님들의 수고와 정성을 헤아리며, 대학수능시험 뿐 아니라, 대입절차와 내신평가 전반에서 빈틈없는 지원과 협력이 이루어지도록 하자." 고 말했다.

또, "시험이 끝난 뒤, 고단하고 지친 학생들의 심신을 살피는 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학교현장마다 따뜻한 위로와 보살핌이 가득하게 해달라" 고 당부했다.

김 교육감은 "충북의 모든 학생들이 대입이나 취업 성과에 상관없이,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새로운 도전에 임할 수 있도록 회복적 서클이 살아 있는 학교를 가꾸어 주시길 바란다." 면서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충북교육은 모든 아이를 일등으로 만드는 교육이 아니다." 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김 교육감은 "남보다 못해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기회를 주는 것, 세상에 오직 하나 뿐인 사람으로서 제 빛깔, 제 속도로 꽃피게 하는 것, 이것이 충북교육이 추구하는 모든 아이를 위한 교육" 이라고 피력했다. 이어 "불타는 단풍숲에 우리 마음도 찬란하게 지펴지는 가을, 날마다 새롭게 맞이하며 행복교육을 열어가자." 며 말을 맺었다.

ⓒ 충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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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진 교육 전문 기자  concert@nutrition2.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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