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학교로] 국공립 99.98%, 사립 30.95% 참여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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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학교로] 국공립 99.98%, 사립 30.95% 참여율 기록
  • 조석민(교육 뉴스 3부)
  • 승인 2018.11.0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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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산은 이달 15일까지 신청 기간 연장 … 앞으로 참여율 더 늘어날 것으로 보여

[교육전문지 뉴트리션] 2019학년도 처음학교로 참여 유치원이 총 68.1%에 이르는 6,037개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0월 31일 기준이다.

교육당국에 따르면 2019학년도 처음학교로에 참여하는 유치원은 전국 국공립사립유치원 8,860개 중 6,037개 유치원만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국공립유치원은 99.9%에 달하는 4,772개가, 사립유치원은 30.9%에 이르는 1,265개만 처음학교로에 참여했다.

2019학년도 '처음학교로' 시도별 참여등록 현황 / 단위 : 개, %

2019학년도 처음학교로 등록마감일인 어제(31일) 기준, 전체 참여율은 68.1%, 사립유치원은 참여율은 30.9%로 드러났다. 이는 작년에 사립유치원이 불과 2.7%에 해당하는 115개만 참여한 것과 비교할 때 무려 약 12배가 늘어난 것이다.

시도별로 보면, 경기 지역 1개 유치원을 제외하고 전국 모든 국공립유치원이 처음학교로에 참여하고 있다. 미 참여 유치원은 DMZ 내 공립병설유치원으로 참여가 불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사립유치원의 경우 많은 곳은 100%의 참여율을 기록하는 반면, 적은 곳은 불과 5%만 참여하는 경우도 있었다. 서울은 전체 633개 중 81.99%에 해당하는 519개가 참여했고, 부산은 전국 유치원 중 가장 적은 300개 중 15개만이 참여해 5%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대구는 256개 중 30개가 참여해 11.72%를, 인천은 249개 중 87개가 참석해 34.94%의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광주는 172개 중 103개가 참여하여 59.88%의 참여율을 보였다. 또 대전은 167개 중 11개만 참여해 6.59%의 참여율을, 울산은 115개 중 13개가 참여해 11.30%를 기록했다. 세종의 경우 총 3개 사립유치원 중 3개 모두 참여해 100%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의 경우 1,063개 중 191개가 참여해 17.97%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강원은 107개 중 26개가 참여해 24.30%를, 충북은 85개 중 5개가 참여해 5.88%, 충남은 135개 중 126개가 참여하여 93.33%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전북은 161개 중 20개가 참여하여 12.42%를, 전남은 110개 중 28가 참여해 25.45%의 참여율을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경북, 경남, 제주를 보면 경북은 238개 중 24개가 참여해 10.08%를, 경남은 272개 중 43개가 참여해 15.81%, 그리고 제주는 21개 중 21개 모두 참여하여 100%의 참여율을 보였다.

이로써 국공립유치원은 전국 4,773개 중 경기도 DMZ 내 공립병설유치원 1개를 제외한 4,772개가 참여하여 99.98%의 참여율을, 사립유치원은 4,087개 중 1,265개가 참여하여 30.95%의 참여율을 기록하는 것에 그쳤다. 하지만, 경기와 부산은 이달 15일까지 신청 기간을 연장한다고 각각 지난 31일과 1일에 밝혀 앞으로의 참여율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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