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와글와글 교육공동체 사설·칼럼
[시론] 수능 수험생, 부정행위 유형 숙지해 선의의 피해 입는 경우 없도록 주의해야

[교육전문지 뉴트리션] 2019학년도 수능이 22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런 가운데 24일 교육당국이 2019학년도 수능 부정행위 예방대책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당해 시험 무효와 차년도 응시자격 정지 행위에는 어떤 부정행위가 있는지 등에 대해 적혀 있다. 이 자료를 참조하여 수험생들은 선의의 피해를 입어 그간 고생하며 준비했던 것들이 물거품이 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고, 부정행위 유형에는 수험생 뿐만 아니라, 학부모님으로 인한 부정행위도 있음에 따라 부모님 또한 주의를 기울여주시기 바란다.

교육당국에 의하면 작년 수능에 총 241명이 부정행위자로 분류돼 당해 시험 무효 처리 판정을 받았다. 특히 탐구영역 선택과목 응시방법 위반 113명,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 소지 72명 사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휴대 가능 물품 및 선택과목 응시방법에 대한 수험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다른 수험생의 답안지를 보거나 보여주는 행위, 다른 수험생과 손동작, 소리 등으로 서로 신호를 하는 행위, 부정한 휴대물을 보거나 무선기기 등을 이용하는 행위, 대리시험을 의뢰하거나 대리로 시험에 응시한 행위, 다른 수험생에게 답을 보여주기를 강요하거나 위협하는 행위, 기타 부정행위 심의위원회에서 중대한 부정행위로 판단한 경우는 당해 시험 무효, 차년도 수능 응시자격이 정지된다.

또, 응시 과목의 시험 종료령이 울린 후에도 계속해서 종료된 과목의 답안을 작성하는 행위, 4교시 탐구영역의 경우 선택과목 시간별로 해당 선택 과목이 아닌 다른 선택과목의 문제지를 보거나 동시에 2과목 이상의 문제지를 보는 행위, 감독관의 본인 확인 및 소지품 검색 요구에 따르지 않는 행위, 시험장 반입 금지물품을 반입하고 1교시 시작 전에 제출하지 않는 행위, 시험시간 동안 휴대 가능 물품 외 모든 물품을 휴대하거나, 감독관의 지시와 달리 임의의 장소에 보관한 행위, 기타 부정행위 심의위원회에서 경미한 부정행위로 판단한 경우 당해 시험이 무효 처리된다.

시험장에 반입할 수 있는 물품은 어떤 것이 있는 지에 대해서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휴대전화, 스마트기기(스마트워치 등), 디지털 카메라, 전자사전, MP3, 카메라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통신기능(블루투스 등) 기능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LED 등)가 있는 시계, 전자담배,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가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에 해당한다.

반면 신분증, 수험표,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흰색), 흑색연필, 지우개, 샤프심(흑색, 0.5㎜), 시침‧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로서 통신기능(블루투스 등) 및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없는 시계는 시험 중 소지 가능한 휴대 가능 물품으로 분류된다. 다만, 개인의 신체조건이나 의료상 휴대가 필요한 물품은 매 교시 감독관의 사전 점검을 거쳐 휴대 가능하다. 예컨대 돋보기가 여기에 해당한다.

작년에 학부모님으로 인한 적발된 부정행위 중 대표적 사례는 도시락 가방에서 엄마의 핸드폰이 울려 현장에서 수험생이 부정행위자로 처리된 것이다.

자녀가 점심시간에 식사할 도시락을 준비해주는 과정에서 부모님의 휴대전화가 자녀 도시락 가방에 들어가버린 채 그 사실을 잊어버린 것이다.

이외에 수험생의 부정행위는 수학영역 미선택자로 대기실에서 자습하던 학생이 MP3, CDP 또는 전자사전을 사용하다가 대기실 감독관에게 적발되어 현장에서 부정행위자 처리, 시험 중 화장실을 이용하는 학생에 대하여 복도감독관이 금속 탐지기를 이용하여 조사하던 중 전자담배를 소지한 사실이 적발되어 현장에서 부정행위자로 적발 처리 등이 있다. 참고로, 전자담배 또한 시험장 반입이 금지되고, 이를 소지하다 적발되면 부정행위자로 처리된다.

수험생과 학부모님들은 본보가 보도한 교육당국의 수능 부정행위 예방대책을 참조하여 부디 준비했던 것이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뉴트리션
◇ 정정·반론보도 청구 안내
관계법령(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본 기사에 대하여 '정정·반론' 보도를 청구할 수 있으며, 정정 및 반론보도 청구를 원하시는 경우 뉴트리션 사이트 하단 '불편 신고' 를 통하여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기사 저작권 안내
본 기사는 교육전문지 뉴트리션(대구, 아00118)이 발행한 콘텐츠로, 현행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보호를 받는 저작물입니다. 따라서, 저작권법 제7조(보호받지 못하는 저작물) 제5호에 해당한다고 임의로 판단하여 콘텐츠를 무단 전재 하는 등의 행위는 저작권법에 위배되므로, 기사 콘텐츠의 일부를 게재할 경우 저작권법 제37조(출처의 명시)에 따라 출처를 반드시 명시하여 주시기 바라며, 기사 전문을 사용하고자 하시는 경우 본보(교육전문지 뉴트리션)와 협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전문지 뉴트리션  concert@nutrition2.asia

<저작권자 © 뉴트리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육전문지 뉴트리션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교육전문지 뉴트리션 뉴스레터

Best Article

여백

뉴트리션만의 독특한 기획/연재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