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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선생님들에게 실질적 도움되는 교권보호 대책 마련 시급하다
  • 창간 5주년 교육 전문 언론사 뉴트리션
  • 승인 2018.10.1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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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전문지 뉴트리션] 학부모의 폭언과 괴롭힘에 시달리는 선생님이 늘고 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2018년 상반기 교권침해 현황' 을 분석한 결과 드러난 것으로, 2018년 8월까지 교권침해 건수는 1,390건으로 나타났다.

교육당국은 학생인권조례 등을 통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 학생 인권 향상에 힘 쓰고 있다. 이 때마다 줄기차게 제기돼 왔던 우려가 교권 침해다. 학생인권의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교권이 추락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올해 상반기에만 학생에 의한 교권침해가 전체의 90.4%에 해당하는 무려 1,257건으로 드러났다. 침해 유형은 다양했다.

모욕, 명예훼손, 교육활동 부당 간섭 행위, 심지어 상해와 폭행도 있었다. 박경미 의원은 선생님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교권보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학생들의 인권도 중요하다. 그러나, 교사의 교권 또한 절대 침해 받아서는 안 된다. 교사의 교권과 학생의 인권이 서로 적정선을 찾아 공존할 때 비로소 진정한 인권이 실현되는 것이다.

교육 당국은 조속히 일선 학교에서 불철주야 우리 자녀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선생님들이 선의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선생님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교권 보호 대책을 마련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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