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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본청 1,500여개 사업 중 21.6%인 328개 사업 폐지·축소연구학교, 40% 축소해 학교 행업무 획기적 감축해 '선생님'을 교실로 돌려보낸다

[교육전문지 뉴트리션] 전남교육청이 잉여인원을 시군 교육지원청 (가칭)학교교육지원센터에 배치하여 학교를 직접 지원한다. 이외에도 내년에는 본청 1,500여개의 사업 중 약 21.6%인 328개 사업을 폐지·축소하고 공모사업은 과감히 폐지하여 학교자율사업선택제로 전환하며, 연구학교는 40%를 축소하여 학교 행정업무를 획기적으로 감축하여 선생님을 교실로 돌려보낼 수 있도록 한다.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11일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 도교육청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지난 100일은 1년 같은 시간이었다. 긴장의 연속이었다." 며 "그럼에도 대과없이 보낸 것 같다. 교육가족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언론인 여러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이다.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며 말문을 열었다. 장 교육감은 "본격적으로 학생과 교실을 중심으로 하는 혁신을 시작하고자 한다." 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먼저 학교가 학생교육과 교실개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지원 중심으로 교육청 조직 개편을 연내에 완성한다. 도교육청은 기획, 평가 등 정책 중심 조직으로 축소하고 잉여인원을 시군 교육지원청 (가칭)학교교육지원센터에 배치하여 학교를 직접 지원하도록 한다.

내년에는 본청 1,500여개의 사업 중 약 21.6%인 328개 사업을 폐지·축소하고, 공모사업은 과감히 폐지하여 학교자율사업선택제로 전환하며 연구학교는 40%를 축소하여 학교 행정업무를 획기적으로 감축하여 선생님을 교실로 돌려보낼 수 있도록 한다.     

장 교육감은 "촛불혁명 이후 시대정신은 직접민주주의 실현" 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도민 및 교육주체의 참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교육참여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민은 도교육청 및 지역별 교육참여위원회를 통해 전남교육 정책 방향 수립 및 주민추천교육장 공모제, 주민참여예산제,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등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인구절벽의 시대에 전남의 모든 지자체는 인구유출방지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교육에 대해 매우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 이에 지자체와 실효성 있는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전남도청, 도의회, 교육청, 지자체, 교육시민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가칭) 전남교육비전 선포식을 준비 중에 있으며, 작은학교 살리기, 마을교육공동체 등도 지자체와 협력하여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장 교육감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전남의 아이들을 미래인재로 키우는 것" 이라며 "배움과 성장이 일어나는 교실, 자율과 배려의 바른 인성과 성숙한 민주주의를 체험하는 학교가 되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교육청은 문화·예술·과학·체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미래도전 프로젝트를 지원하여 전남의 아이들이 미래사회 주인공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100일 이후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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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임순(교육 뉴스 2부)  concert@nutrition2.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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