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육 뉴스 정부정책
박춘란 교육부 차관, "직업계고 통해 고졸 희망시대 만들어가겠다."

[교육전문지 뉴트리션] 전국의 직업계고 교장들과 현재 직업계고를 둘러싼 당면 현안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열렸다. 교육부는 17일 '2018년도 전국 직업계고 교장 워크숍' 을 개최했다. 이날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직업교육과정 운영 중인 일반고(구 종합고) 등 직업계고 교장 약 400명이 참석했고, 일선 교장들은 한 목소리로 입을 모으며 "현재의 위기상황을 새로운 재도약의 기회로 만드는 것이 필요하며, 이는 직업계고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고 정부와 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고 역설했다.

ⓒ 픽사베이

이번 워크숍 中 '직업계고 발전방향 토론' 에선 교장과 교사, 그리고 학생과 기업인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관점서 직업계고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제시하면서 직업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한 건설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토론회에서 조용 한국중등직업교육협의회 회장(경기기계공업고 교장)은 "현재 직업계고는 지원자 수 감소 및 취업상황 악화, 안전사고 발생 등으로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 고 했다. 

그러면서 "직업계고가 다시 도약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좋은 직장으로 취업해 당당한 사회인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며 이것이 청년 고용 문제를 해결하는데도 효과적인 방법" 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참석한 이찬열 국회 교육위 위원장은 "직업계고는 우리 경제와 기업의 성장에 많은 공헌을 해오고 있으며,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서 직업계고를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 고 말했다. 또한 박춘란 교육부 차관은 "고졸 희망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울이겠으며, 직업계고도 학생들이 핵심역량을 키워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 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개최된 워크숍은 직업계고가 당면한 현안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공감대를 형성하여 직업계고의 재도약 발판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직업교육 정책 안내, 직업계고 발전방향 논의, 한국중등직업교육협의회(가칭) 결성 논의 등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 정정·반론보도 청구 안내
관계법령(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본 기사에 대하여 '정정·반론' 보도를 청구할 수 있으며, 정정 및 반론보도 청구를 원하시는 경우 뉴트리션 사이트 하단 '불편 신고' 를 통하여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기사 저작권 안내
본 기사는 교육전문지 뉴트리션(대구, 아00118)이 발행한 콘텐츠로, 현행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보호를 받는 저작물입니다. 따라서, 저작권법 제7조(보호받지 못하는 저작물) 제5호에 해당한다고 임의로 판단하여 콘텐츠를 무단 전재 하는 등의 행위는 저작권법에 위배되므로, 기사 콘텐츠의 일부를 게재할 경우 저작권법 제37조(출처의 명시)에 따라 출처를 반드시 명시하여 주시기 바라며, 기사 전문을 사용하고자 하시는 경우 본보(교육전문지 뉴트리션)와 협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용식(교육 뉴스 1부)  concert@nutrition2.asia

<저작권자 © 뉴트리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용식(교육 뉴스 1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est Article

여백

뉴트리션만의 독특한 기획/연재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