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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평 영어] 학교 현장의 실제 영어 사용 상황에 긍정적 영향 끼칠 수 있는 문항 출제교육과정상 중요도, 사고 수준, 소요 시간 등 고려하여 2점(35문항), 3점(10문항)으로 차등 배점

[교육전문지 뉴트리션] 2019학년도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인 9월 모의평가가 오늘(5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088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431개 학원서 동시에 실시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9월 모의평가 영어 영역 출제 방향을 발표했다. 이를 토대로 기본 방향, EBS 연계율 등에 대해 짚어보자.

평가원은 영어 영역은 영어과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고등학교 영어과 교육 과정 성취기준의 달성 정도’와 ‘대학에서 수학하는 데 필요한 영어 사용 능력’을 측정하는 문항을 출제하고자 했으며, 영어 영역의 구체적인 출제 원칙으로 크게 다섯가지를 제시했다.

영어 영역은 교육부에서 발표한 ‘수능 출제오류 개선 방안(2015. 3. 31.)’ 에 따라 읽기의 ‘중심내용(요지, 주제, 제목)’, ‘맥락(목적, 심경, 주장, 함축적 의미)’, 그리고 세부내용(세부정보 일치/불일치)’을 묻는 문항의 경우는 EBS 문항의 지문과 주제, 소재, 요지가 유사한 다른 지문 등을 활용하되, 단어·문장 등이 쉬운 지문을 활용하여 연계했다. 이외의 다른 EBS 연계 문항은 기존의 연계 방식을 유지했고, EBS 연계 비율은 70% 이상을 유지했다.

출제 기본 방향 >>

영어 영역은 영어과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고등학교 영어과 교육 과정 성취기준의 달성 정도’와 ‘대학에서 수학하는 데 필요한 영어 사용 능력’을 측정하는 문항을 출제하고자 했다. 영어 영역의 구체적인 출제 기본 원칙은 크게 다섯 가지로 꼽힌다.

△ 2009 개정 영어과 교육과정에 제시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하되 교육과정 기본 어휘와 시험 과목 수준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어휘를 사용하여 출제한다. △ 동일한 능력을 측정하는 유사한 문항 유형을 가감하거나 교체할 수 있는 모듈형 원칙에 따라 검사지를 구성한다 △ 영어의 유창성뿐만 아니라 정확성을 강조하여 균형 있는 언어 사용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어법과 어휘 문항을 포함한다 △ 듣기는 원어민의 대화 담화를 듣고 이해하는 능력을 직접 측정하고 , 말하기는 불완전 대화·담화를 듣고 적절한 의사소통 기능을 적용하여 이를 완성하는 능력을 간접적으로 측정한다 △ 읽기는 배경 지식 및 글의 단서를 활용하여 의미를 이해하는 상호작용적 독해 능력을 직접 측정하고, 쓰기는 글의 내용을 이해하고 이를 문장으로 요약하거나 문단을 구성할 수 있는 능력을 간접적으로 측정한다 등이다.

출제 범위

영어 영역은 출제 범위에 속하는 ‘영어I’과 ‘영어Ⅱ’ 과목을 바탕으로 하여 다양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하여 출제했다.

문항 유형

듣기와 읽기 영역별로 출제된 문항 유형을 살펴보자. 먼저 듣기 영역의 전체 17문항 중 순수 듣기 문항은 12문항을 출제했으며 간접 말하기 문항은 5문항을 출제했다.

순수 듣기 문항은 목적(3번)과 같이 맥락에 대한 이해를 평가하는 문항이 1문항, 대화의 주제(4번)와 같이 중심 내용에 대한 이해를 평가하는 문항이 1문항, 대화의 주제(4번)와 같이 중심 내용에 대한 이해를 평가하는 문항이 1문항, 대화자의 관게(5번), 한·할 일(7번), 이유(8번) 등과 같은 논리적 관계에 대한 대한 추론적 이해를 평가하는 문항이 3문항, 그림(6번)이나 담화 및 대화의 내용(9, 10, 11, 12번)와 같은 세부내용에 대한 사실적 이해를 평가하는 문항이 5문항, 그리고 복합 문항(16번, 17번)이 출제됐다.

간접 말하기 문항은 짧은 대화 응답 2문항(1, 2번)과 대화 응답 2문항(13, 14번), 담화 응답 1문항(15번)을 출제했다. 복합 말하기 유형은 1대화·담화 1문항과 달리 2회 들려주어 수험생의 시험 부담을 완화하고자 했다. 읽기 영역의 전체 쓰기 문항은 28 문항 중, 순수 읽기 22 문항을 출제하였으며, 간접 6 문항을 출제했다.

순수 읽기 문항은 목적(18번), 심경(19번), 주장(20번), 함축적 의미(21번)와 같이 맥락을 추론하는 문항 유형 4 문항, 요지(22번), 주제(23번), 제목(24번)과 같이 중심내용을 추론하는 문항 유형 3 문항, 그리고 도표(25번), 지문(26번)과 실용자료(27번, 28 번)의 세부내용을 파악하는 문항 유형 4문항을 출제했다. 논리적 관계를 추론하는 빈칸 추론 유형은 빈칸이 ‘구’ 단위에 해당하는 문항 3문항, ‘절’ 단위에 해당하는 문항 1문항 등 모두 4문항을 출제했다.

간접 쓰기 문항은 글의 흐름(35번), 문장 삽입(38번, 39번), 그리고 글의 순서(36번, 37번)와 같이 상황과 목적에 맞게 쓰는 능력을 평가하는 문항 유형 5문항과 문단 요약(40번)과 같이 중심내용을 쓰는 능력을 평가하는 문항 유형 1문항을 출제했다. 또한 어법(29번), 어휘 (30번)의 어법·어휘 문항 유형 2문항, 그리고 1지문 2문항(제목 41번, 어휘 42번) 유형과 1지문 3문항(글의 순서-43번, 지칭-44번, 내용일치-45번) 유형을 각각 1 개씩 출제했다.

문항 출제 시 유의점 및 강조점

내용 영역(인문, 사회, 자연, 예술, 문학 등)별로 균형 있게 출제하여 수험생의 학습 성향에 따라 유·불리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출제했다. 수험생의 인지적 과정에 따라 문항 유형을 배열했다.

즉, 지문(대화문)의 중심내용과 맥락을 파악하는 유형을 먼저 제시하고, 세부 내용 파악 유형, 문법 어휘 유형, 빈칸 추론 유형, 쓰기 유형, 복합 문항 순으로 제시했다는 것이다. 학교 현장의 실제 영어 사용 상황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문항을 출제했다. 교육과정상의 중요도, 사고 수준, 소요 시간 등을 고려하여 2점(35문항), 3점 (10문항)으로 차등 배점했다. '중심내용과 맥락(대의파악)', ‘ 세부내용(세부정보)’ 을 묻는 문항은 EBS 지문과 주제, 소재, 요지가 유사한 다른 지문 등을 활용하여 출제했다.

EBS 연계 예시 문항

 

영어 영역은 교육부에서 발표한 ‘수능 출제오류 개선 방안(2015. 3. 31.)’ 에 따라 읽기의 ‘중심내용(요지, 주제, 제목)’, ‘맥락(목적, 심경, 주장, 함축적 의미)’, 그리고 세부내용(세부정보 일치/불일치)’을 묻는 문항의 경우는 ‘EBS 문항의 지문과 주제, 소재, 요지가 유사한 다른 지문 등을 활용하되, 단어·문장 등이 쉬운 지문을 활용하여 연계했다. 이외의 다른 EBS 연계 문항은 기존의 연계 방식을 유지했고, EBS 연계 비율은 70% 이상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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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교육 뉴스 1부)  concert@nutrition2.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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