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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5주년에 즈음하여] "고백하고, 반성합니다. 다시 태어나겠습니다"

[교육전문지 뉴트리션] 뉴트리션은 2013년 08월 26일 창간 이후, 지난 8월 26일을 기점으로 창간 5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5주년에 즈음하여 "고백하고, 반성합니다. 다시 태어나겠습니다." 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뉴트리션이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적어보고자 합니다.

문제점

뉴트리션은 2013년 08월 26일 창간 이후 포털사이트 줌, 마이민트, 뉴스 리퍼블릭, 에듀팡, 네이버 TV 등 총 11여곳의 달하는 제휴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실시간으로 기사를 공급하는 언론사로 성장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는, 각 기관(교육부, 교육청 등)에서 제공하는 '보도자료' 가 효자 노릇을 했습니다. 물론 이는 비단 뉴트리션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며, 다른 언론들도 보도자료를 토대로 기사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를 토대로 기사를 작성하는 것이 나쁘다고 말하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새로운 정보에 더 다가가지 않고, 보도자료의 내용을 거의 그대로 준용하는 것을 문제 삼는 것입니다. 이는 뉴트리션에도 해당되는 내용이기에, 본 칼럼의 제목을 "고백하고, 반성합니다. 다시 태어나겠습니다." 라고 명명하게 된 것입니다. 한편, 매 월 작성해야 하는 기사의 수에 대한 압박감으로 인하여 보도자료성 기사 위주로 운영한 것도 사실입니다.

해결방안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뉴트리션은 앞으로 다음과 같이 운영할 계획입니다. 

1. 학교 행사, 인사 동정 등의 기사보다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담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앞으로 뉴트리션은 단순 교육 기관(교육부, 교육청)들의 행사소개, 인사 동정 등에 대한 기사는 다루지 않겠습니다. 통상적으로 정부 정책이 발표되면 그에 대한 각 단체들의 입장이 나옵니다. 이러한 자료를 토대로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다루는 데 더 집중하겠습니다.

한 치의 궁금증도 남아 있지 않도록 가용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합법적 범위 내에서 정보를 취득하고, 사실확인 과정을 거쳐 기사 본문에 담겠습니다. 이를 통해 타 매체보다 조금 더 깊이 있는 기사를 독자여러분께 제공하겠습니다.

뉴트리션의 독자여러분 중 학교의 행사 등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기사를 열람하시는 분들도 계신 줄로 압니다. 하지만, 뉴트리션은 위와 같은 이유로 새롭게 태어나고자 합니다. 부디 양해를 바랍니다.

2. 외부 및 내부의 칼럼 비중을 늘리겠습니다.

뉴트리션의 또 다른 문제점으로 오피니언 측면에서 관련 기사가 부족하다는 것을 꼽을 수 있습니다. 뉴트리션은 과거부터 이러한 문제점을 인지하고 청소년 저널리스트를 운영하는 등 여러 노력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뉴트리션은 외부 및 내부의 칼럼리스트를 늘려 부족한 오피니언 측면을 해결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뉴트리션 사이트에 접속하는 독자들이 다양한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접하고, 댓글이라는 기능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교육전문지 뉴트리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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