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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어린이 통학버스에 안전장치 설치 및 대책 마련

[교육전문지 뉴트리션] 경상북도교육청이 최근 어린이집 통학버스 사고가 잇따르자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강화를 위한 특단의 조치로 2019년에 어린이통학버스에 안전장치를 설치한다.

사진 = 교육청

교육청은 어린이가 차량에 방치되어 인명사고까지 이어질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차량에 갇힌 어린이가 직접 누르는 안전벨, △시동을 끄면 울리는 경보음을 운전자가 차량 맨 뒷자석에 있는 벨을 눌러 차단시키는 좌석확인벨(슬리핑 차일드 체크 시스템), △시동이 꺼진 상태에서 차량 내부에 동작이 감지될 시 경보음이 울리는 동작감지센서까지 모든 안전장치를 검토하여 통학버스에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한 예산은 이번 추경예산에 어린이통학버스 위치알림 서비스 사업비를 편성해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강화를 위한 예산 7천 6백만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어린이통학버스 위치알림 서비스는 어린이들이 통학버스에서 승·하차했는지 여부와 어린이 승차 시부터 하차 시까지의 통학버스 위치정보를 학부모가 실시간 확인함으로써, 어린이 통학버스 갇힘 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대상학교를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도내 모든 어린이통학버스 운영기관에 어린이통학버스 승·하차 인원 확인 시스템을 운영한다. 

승·하차 인원 확인 시스템은 등교시 통학차량 승차 및 하차 인원을 통학차량보조원이 확인하고 학교(유치원) 도착 후 승차인원이 모두 하차하였는지 최종적으로 학교안전책임관이 확인하여 차량에 어린이가 남아 있는지 확인·관리하는 제도이다.

아울러, 다음 달 16일 경북교육청연구원에서 개최 예정인 어린이통학차량 교통안전교육을 통하여 어린이통학버스 관련자(운영자, 운전자, 승차보조원)에게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통학버스 안전관리에 더욱 특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할 방침이다  

심영수 학교지원과장은 “차량 내 이중 안전장치와 어린이통학버스 위치알림 서비스 그리고 최종적으로 사람이 확인하는 승·하차 인원 확인시스템까지 모든 인적, 물적 시스템을 동원하여 통학버스 안전사고 예방에 전력을 기울일 것이며, 앞으로는 이런 안타까운 사고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통학버스 지도·점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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