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021년 ‘공주형 어르신 친화도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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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1년 ‘공주형 어르신 친화도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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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친화도시 조성 추진 등 다양한 정책 추진 -

[뉴트리션] 공주시가 2021년을 공주형 어르신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 사업을 펼친다.

김정섭 시장은 18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100세 시대를 맞아 ‘고령자들의 자립’에 초점을 두고 사회적 부양부담을 짊어질 젊은 세대와 고령 세대 간의 공존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공주형 어르신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시는 내년 1월 세계보건기구 국제 네트워크에 고령친화도시 가입 신청을 할 계획으로, 지난해 11월 ‘공주시 고령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공주만의 특색 있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관련부서 TF팀과 30여명으로 구성된 시민참여단이 머리를 맞대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논의한다.

특히, 시는 내년도 역점사업으로 경로당 무료급식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으며, 각 경로당에 급식도우미도 배치하는 등 ‘경로당 복지’ 확장판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금성동 춘수정 도시공원이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어르신 놀이터 대상지로 선정되며 노인 정책 선진 지자체로 이목을 끌고 있다.

내년 상반기 조성될 이곳에는 어르신 건강 놀이기구 10여종이 설치되고 전문 강사가 배치돼 어르신 신체활동의 중요성과 정신건강 프로그램 교육 등이 이뤄진다.

김 시장은 “고령친화도시는 반드시 고령자만을 위한 도시 건설을 의미하지 아닌 모든 세대가 편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진 도시를 말한다”며, “공주만의 특색을 갖춘 모두가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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