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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일반분필용 칠판 모두 교체한다.

강원도교육청이 분필가루가 발생해 호흡기와 피부를 통해 학생들에게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됐던 석고가루가 들어 있는 일반분필(탄산분필)칠판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 = 교육청

교육부는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향후 5년간 연차적으로 교체 추진을 계획했으나,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추경을 통해 교체 지원 예산을 조기에 확보했다.

이번 교체 사업은 일반분필(탄산분필)용 칠판을 분필가루가 발생하지 않는 분필을 사용하는 칠판(화이트 보드 포함)으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올해 교실 내 일반분필 칠판 제로화를 목표로 2018년 1회 추경을 통하여 42억5천만원(당초 10억원 편성)을 추가 편성한 52억5천만원을 투자하여 강원도내 각급 학교에 설치되어있는 일반분필용 칠판(5,520개)을 모두 교체할 계획이다.

당초 예산에 편성되어 있었던 10억원은 1차적으로 미세먼지 주의보·경보 발령 횟수가 높은 원주권 지역에 3월 우선 지원했으며, 추가 편성된 42억5천만원은 5월 중 도내 각급 학교에 지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우연택 시설과장은 “이번 일반분필용 칠판 교체 사업을 통하여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할 것이며, 앞으로도 학교 안전과 관련된 학교 노후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임순(교육 뉴스 2부)  concert@nutrition2.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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