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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2020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발표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전국 198개 4년제 대학교의 「2020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발표하였다. 이는 「고등교육법」 제34조에서 각 대학이 매 입학년도 1년 10개월 전까지 대학입학전형시행 계획을 수립·공표하도록 한데 따른 것이다.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대학교육의 본질 및 초·중등교육의 정상적 운영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각 대학이 「2020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자율적으로 수립하도록 권고하였으며, 대학입학전형 간소화방침 준수, 일반전형 및 특별전형의 지원자격이 전형취지에 부합되도록 협의·조정하였다. 이에 따라 대학들이 자체적으로 수립한 전형 시행계획을 취합하여 발표하였다.

「2020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전체 모집인원은 347,866명으로 2019학년도보다 968명 감소하였다.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347,866명)의 77.3%인 268,766명을 선발하며,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347,866명)의 22.7%인 79,090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위주 전형의 경우 선발비율이 전년도보다 1.2%p 증가하며, 전체 모집인원의 67.1%인 233,230명을 선발한다. 수시의 경우, 147,345명(학생부 교과)과 85,168명(학생부 종합)을 선발하며, 정시의 경우 각각 281명, 436명을 선발한다.

또한, 핵심 전형요소 중심으로 표준화된 대입전형 체계에 따라 수시모집은 학생부 위주, 정시모집은 수능 위주로 선발한다. 수시모집인원 268,776명 중 232,513명(86.5%)을 학생부 위주 전형으로 선발하고, 정시모집인원 79,090명 중 69,291명(87.6%)을 수능 위주 전형으로 선발한다.

사진 = 대교협 제공

논술 위주 전형 모집 인원은 전년대비 1,164명이 감소한 12,146명을 선발하며, 정시 모집에서는 실시하지 않는다. 논술 위주 전형 실시 대학은 다음과 같다.

가톨릭대, 건국대, 경기대, 경북대, 경희대, 광운대, 단국대, 덕성여대, 동국대(서울), 부산대, 서강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연세대(서울), 연세대(원주), 울산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산업기술대, 한국외대, 한국항공대, 한양대(서울), 한양대(ERICA), 홍익대

고른기회전형으로 선발하는 모집인원은 전년대비 2,956명 증가한 46,327명이며, 정원내 선발은 22,442명, 정원외 선발은 23,885명이다.

또한, 지역인재의 대학입학기회를 위해 선발규모를 확대하여, 총 83개교에서 16,127명을 모집한다. 이는 전년도 대비 2,828명이 증가한 것이다.

한편, 대교협은 이번에 발표되는 「2020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주요사항」 책자를 제작하여 고등학교 및 시·도교육청과 관계 기관에 배포하고, 대입정보포털(어디가) 홈페이지(www.adiga.kr)에 7월 중에 게재함으로써 수험생, 학부모, 진학지도교사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대교협의 진학, 진로상담교사들이 대학입학과 관련한 필수적인 정보를 정리한 「대입정보 119」와 주제별·시기별 대입관련 주요사항 요약자료를 고교 배포 및 대입정보포털(어디가)에 탑재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교협 대입상담센터에서는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현직 교사들과 전문상담원들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진학, 진로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임순(교육 뉴스 2부)  concert@nutrition2.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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