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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인식개선 위한 계기교육 실시 및 유공자 표창

교육부가 4월 20일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학생들의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계기교육을 실시하고, 장애학생 교육에 헌신한 교원 등 유공자 125명을 표창한다.

이날 학생들은 초·중등학교별 맞춤형으로 제작된 장애인식개선 특별기획방송 프로그램을 활용한 수업 활동에 참여하며 장애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사진 = 교육부

초등학생은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KBS 라디오로 송출되는「대한민국 1교시 '우리별을 구하라!'」를 활용하여 장애를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운다.

중·고등학생은 낮 12시 50분부터 KBS 2TV로 방영되는 장애이해 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을 시청하고, 서로의 소감을 나누며 장애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교육부는 장애학생 교육에 헌신한 분들을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나누기 위하여 교원 등 125명에게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한다.

이번 표창은 교육 현장에서 장애학생들의 사회통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한 교직원을 비롯하여 장애대학생들이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마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은 장애대학생 지원 담당자 등 각 분야에서 선정되었다.

최경숙 광주선우학교 교사는 11년간 장애학생의 자기보호 역량강화를 위한 학습공동체 활동 및 감정수업 등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헌신하였다. 

특히, 시각장애 당사자로서 상담활동과 생활지도 등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지원하였고, 외부기관과 연계하여 안전교육과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김세라 하동중앙중학교 교사는 23년간 특수교육에 대한 소명의식을 가지고 장애학생을 향한 한결같은 사랑으로 장애학생 교육에 헌신하였다. 

부모님들과 떨어져 지내는 장애학생들을 주말과 방학 중에 집으로 초대하여 가정의 따뜻함을 전해주었으며, 특히 등‧하교가 어려운 학생을 졸업할 때까지 등‧하교를 돕는 등 헌신적인 모습을 보였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전국에서 실시하는 장애인의 날 계기교육과 특수교육 유공자 표창으로 특수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국민 모두 행복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히며, “각급 학교에서 장애인식개선 교육이 연 2회 이상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수준별 맞춤형 교육 콘텐츠 보급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정임순(교육 뉴스 2부)  concert@nutrition2.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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