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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책임교육’ 강화

강원도교육청이 모든 학생의 삶에 기본이 되는 기초학력의 토대를 마련하고, 학습부진을 조기에 예방하기 위한 ‘기초학력 보장 책임교육’을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기초학력 확보를 위해 △ 학교단위 책임지도 강화, △ 3단계 조기개입 시스템 정착, △ 한글해득(초 1~2학년)과 기능적 문해력(초 3~6, 중·고) 강화, △ 협력교사제, 난독학생 지원사업 등 심도있게 기초학력 관리체제를 개편, 활성화할 계획이다. 

사진 = 도교육청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교육결손 조기 해소를 위해, 학교자체 기초학력 지원 팀을 구성하고, 진단-보정시스템 활용으로 기초학력 진단평가의 객관성을 확보하며, 지역교육청 중심의 기초학력 지원을 강화한다.

한편, 복합적 어려움을 갖는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두드림학교를 내실화하여, 특히 중·고등학교의 천천히 배우는 학생을 다양하고 효율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초학력의 근간이 되는 한글문해력 조기 확보를 위해, 2월말 초등교사 전체를 대상으로 한글문해연수를 실시하여, 3월과 함께 1학년 학생들에게 본격적인 한글교육을 지원하도록 계획했다. 

또한 1수업 2교사제 형태인 협력교사를 확대 배치하고, 난독학생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전문기관 연계 지원을 마련하는 등 종합적인 기초학력 지원체제를 확립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 기초학습지원단 운영, △ 교원 기초학력 전문성 강화를 위한 온라인 및 집합 연수 지원, △ 기초학력 교육연구회 및 수업탐구 교사공동체 지원, △ 기초학력 보장 책임교육 자문단 운영 등 다양한 기초학력 강화 방안을 확대할 예정이다. 

최승룡 교육과정과장은 “기초학력 보장 책임교육을 통해 모든 학생들의 배움의 과정이 즐겁고 행복한 배움으로 연결되도록 노력”하고 “기초학력 향상을 통해 얻은 학습의 자신감이 자기주도적 학습으로 연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뉴스 2부  concert@nutrition2.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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