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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등 7개 교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 대학 선정취약계층 대학생에게 진로 탐색 위한 4주간 해외 연수 신규 지원

아주대, 강원대, 충남대, 전북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동의대학교 등 7개 교가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14일, 2018년 신규 추진하는 '파란사다리' 사업에 참여할 대학생 모집과 연수 등을 수행할 권역별 주관대학 7개 교를 선정해 발표했다.

사진 제공 = 교육부

파란사다리 사업은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기 개발과 진로 개척에 꿈과 열정을 지닌 대학생에게 해외 연수 경험을 지원하기 위하여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학생 800명에게 정부(70%)와 주관대학(30%)이 공동으로 경비를 지원하여 해외 대학에서 4주 간 연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교육부는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대학 10개교를 선정하기 위하여 사업설명회 및 주관대학 선정 공고 등을 통해 대학의 관심을 높여왔다. 

신청 접수 결과, 총 14개 대학이 참여 신청을 하였으며, 사업계획이 우수한 7개 대학을 권역별 주관대학으로 선정했다.

다만, 권역별 선정된 대학 수를 고려할 때 수도권 대학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들의 자기 개발 기회를 보다 균형 있게 보장하기 위하여 2월 중 추가 공고를 통해 3개 대학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주관 대학은 참여 학생 모집‧선발(1개 학교당 80명 내외), 연수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을 수행한다.

주관대학 학생뿐 아니라 해당 권역 내 타 대학 소속 학생도 선발(타교생 10% 이상 선발 의무, 20% 이상 선발 권장)하므로 각 대학에 학생 신청 일정, 방법, 제출서류 등을 안내하여 학생을 모집‧선발한다. 

또한, 사전 교육과 진로 멘토링 등 사후 관리를 통하여 학생의 글로벌 역량과 진로 개발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란사다리 사업을 통해 해외 연수 기회를 갖게 될 대상은 18학년 1학기 재학 중인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대학생(전문대학생 포함)으로, 기존의 어학연수 프로그램과 달리 학점·어학 등 성적기준이 아닌 자기 개발과 미래에 대한 열정과 잠재력을 중심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다만, 연수 참여자로서 책임감과 독립적 성장 역량을 키우기 위하여 현지 교통비 등 현지 체류에 필요한 비용은 학생이 개인 부담하도록 했다.

각 주관대학별 프로그램 진행 일정에 따라 학생 신청 및 선발은 3~4월경, 사전교육(2주)은 5~6월경, 현지연수(4주)는 6~9월경에 진행된다.

해외 연수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해당 권역별 주관 대학의 파란사다리 참여 학생 선발 안내를 통해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사업 시행기관인 한국장학재단에서는 현지 연수 파견 전, 선발된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파란사다리 발대식을 개최(6월 예정)하여 사업의 취지 이해 및 연수 참여 의지를 높일 예정이다.

교육부는 저소득층 학생들도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글로벌 인재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김영곤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이번 파란사다리 사업을 통해 열정 있는 대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추고 스스로 진로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파란사다리 사업 참여자가 ‘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및 ‘한‧미 대학생 연수(WEST)’등 해외 인턴십 사업에도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여, 글로벌 역량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교육 뉴스 1부  concert@nutrition2.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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