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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고교학점제 도입 앞두고 연구·선도 학교 선정

전라남도교육청이 고교학점제의 단계적 도입을 앞두고 연구학교 4교, 선도학교 2교를 선정하여 2018학년도부터 2020학년도까지 3년 동안 시범 운영한다

연구학교 및 선도학교

일반고 : 중마고, 장흥고 (연구학교) / 강진고, 해룡고 (선도학교)

특성화고 : 순천효산고, 목표성신고 (연구학교)

- 연구학교 교당 4천만원 지원, 교과교사 1명 추가 배치

- 선도학교 교당 1천만원 지원

연구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하여 이수하며, 현행 평가제도 등 학사제도 전반에 대한 개선 사항을 도출하게 된다. 또 교원수급, 시설 등 소요인프라 분석 등의 과제를 수행한다.

사진 = 교육청

또한 전남교육청은 소규모학교가 많은 지역적 특성상 학생선택권 확대를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이를 위해 해남고와 순천여고에 스튜디오를 개설하여 경제, 법과정치, 물리Ⅱ, 화학Ⅱ를 각 34시간씩 정규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

아울러, 연구․선도학교 대상 컨설팅, 수강신청 시스템 및 시간표 작성 프로그램 개발보급, 공동교육과정 운영지원, 학점제 운영에 필요한 시설지원 등을 위한 고교학점제 지원단도 구성 운영한다.

교육과정과 윤성중 과장은 “우리 도의 지역적인 특성을 극복하고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도입을 위해 학교에 대한 지원을 다하겠다.”며 “교육부에서도 학점제의 성공을 위해 고등학교 학사제도 전반에 대한 혁신, 대입제도의 획기적 개선이 선행되어야한다”고 말했다.

교육 뉴스 1부  concert@nutrition2.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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