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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Wee 희망대상' 시상식 개최

교육부는 2017년 12월 22일(금) 대전 리베라호텔에서 한국교육개발원과 공동으로 제7회 「위(Wee) 희망대상(大賞)」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위(Wee)프로젝트를 통해 학교 적응의 어려움을 극복한 학생, 상담업무담당자, 우수운영기관,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공모전에서 입상한 개인 및 기관에 상장을 전달했다.

위(Wee) 프로젝트는 Wee 클래스(학교)-Wee 센터(교육지원청)-Wee 스쿨(교육청)이 연계하여, 학교폭력, 학교부적응 등 위기상황에 놓인 학생의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3단계 학생위기관리종합시스템이다.

2011년부터 시작된 「위(Wee) 희망대상」은 위(Wee) 프로젝트가 제공하는 상담서비스를 통해 위기를 극복한 학생, 위(Wee)클래스․센터의 상담실 운영 등에 헌신한 상담업무담당자, 자원봉사자와 우수기관을 발굴하여 시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번「제7회 위(Wee) 희망대상」공모에서는 4개 분야(학생․상담업무담당자․기관․온라인상담) 총 123편의 우수사례에 대해 심사가 이루어졌다.

시․도교육청의 1차 심사 및 추천, 중앙단위의 2차 서류심사 및 3차 현장실사를 거쳐 총 72편의 수상작을 선정하였으며, 그중 19편은 교육부장관상과 부상이, 53편에는 한국교육개발원장상과 부상이 주어졌다. 

상담자원봉사자부문의 경우 전국 17개 교육청의 심사 및 교육부 공적심사를 거쳐 42명을 선정하였으며, 교육부장관 유공 표창을 수여하였다.
 
정종철 교육부 학생복지정책관은 시상식에 참석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교사 등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축사에서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라는 정부 교육 철학을 기본으로, 학교폭력 및 학생 위험 제로 환경 조성을 위해 ‘위(Wee)프로젝트 및 전문상담교사 확대하는 등 상담·치유 지원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고위기 학생에 대한 심리치료 지원을 강화하고, 가정적 요인에 따른 학업 중단 위기학생을 대상으로 돌봄기능이 강화된 가정형 위(Wee)센터 등 특화된 위(Wee)센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수 사례 일부>
경기 ○○고등학교 김○○학생은 가정과 학교생활의 어려움으로 우울감, 무기력함, 심리적 위축이 심해져 이윽고, 불면증 약까지 복용하기에 이르렀다. 심지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위험을 시도하자, 이것을 계기로 학교 위(Wee) 클래스와 위(Wee) 센터를 거쳐 위탁이 가능한 가정형 위(Wee)센터로 연계되었다. 이곳에서 자존감 향상과 대인관계 개선을 위한 상담・교육, 진로 관련 멘토링과 체험활동을 통해 꿈과 삶의 목표를 찾았다.

광주 ○○고등학교 신○○은 보육원에서 자랐기 때문에 원치 않는 집단생활을 해야만 했다. 자해를 반복하기 일쑤였고, 우울증이 심해지자 자살이라는 위기를 시도했다. 이를 계기로 위(Wee) 스쿨에 연계되면서, 꾸준한 개인상담과 국토 순례, 봉사활동 등의 대안교육을 받았고 그 활동 안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찾았다. 아이들을 워낙 좋아해서 유치원 교사를 꿈꾸기도 하였지만, 지금은 제일 좋아하는 운동 특기를 살려 체육교사가 되는 꿈을 꾸고 있다.

교육 뉴스 2부  concert@nutrition2.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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