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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가 함께 읽고 공감·성장하는 독서교육

[교육전문지 뉴트리션=교육 뉴스 2부] 경기도교육청이 10월 13일 ~ 14일, 11월 3일 ~ 4일 2회에 걸쳐 경기도언어교육연수원에서 '초·중등 글쓰기 교육 전문가 과정 직무연수' 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독서 및 글쓰기 수업을 설계하고 공유하는 경험을 통해 수업 중 독서·글쓰기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2015 개정교육과정의 '한 학기 한 권 수업 시간에 책 읽기' 를 대비한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마련했으며, 초·중등 교원 200여 명이 참여한다.

사진 = 픽사베이

이번 연수는 전문적 역량을 갖춘 현장 교원을 강사로 초빙하여 강의, 사례 나눔, 토의, 실습, 발표 등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수업을 통해 공동체가 공감하고 성장하는 '공·공·성 독서·인문 교양교육' 을 학교현장에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과 방법으로 진행한다.

중등 교원들은 '우리는 모두 저자가 되어야 한다' 를 주제로 한 강의를 시작으로 서평글쓰기1‧2, 모둠별 독서 토론, 교사가 지치지 않는 독(讀)-토(討)-론(論) 수업만들기 및 수업공유하기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초등 교원들은 '사유와 논리를 위한 교육을 위하여' 와 '우리는 모두 저자가 되어야 한다' 를 주제로 한 강의에 이어, 그림책을 이용한 글쓰기, 교육사례 나눔과 적용, 텍스트 읽기와 창의적 글쓰기, 질문 중심으로 글 읽기 등을 경험한다.

도교육청 홍성순 문예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수업과 연계한 독서·글쓰기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공·공·성 독서·인문 교양교육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 면서,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다양한 연수 운영으로 '1·1·1 독서프로젝트(1학기 1교과 1권 이상 책 읽기)' 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 뉴스 2부  concert@nutrition2.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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