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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인문, 우리 지역 인문 활동가 모집

[뉴트리션=온라인뉴스 1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인문 활동가 양성·파견 사업’에 참여할 지자체를 9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사진 = 문체부

‘인문 활동가 양성·파견 사업’은 인문 분야의 신진 석·박사급 인력을 지역의 문화시설, 동아리 등에 파견해 교육 및 강연, 인문프로그램 기획, 연구 등 다양한 인문 활동을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특별프로그램으로 올해 시범 운영되는 이 사업은 기존의 단기 강연, 저명강사 위주의 인문 활동을 다양화해 인문학 전공자에게 ‘징검다리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에 전문성 있는 활동가를 확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에서는 지역의 인문 활동 활성화에 적극적인 15개 지자체를 선정하고 각 지자체에서 추천한 130여 명의 석·박사급 인문 활동가를 지원할 예정이며, 선정된 지자체는 활동가와 함께 지역 특성을 살린 인문 프로젝트를 기획해 내년 2월까지 수행하게 된다. 

인문 프로젝트는 문화·역사/지리/문학 등 지역 고유의 인문자산을 활용해야 하고 지자체 및 대학,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어야 한다. 

◆ 활동가 대상 전문 교육과정 제공, 지자체 파견 활동비(1인당 월 최대 220만 원) 지원

선발된 인문 활동가는 현장전문성 강화를 위해 일정기간의 교육을 거쳐 각 지자체에 파견되며, 유형(교육 및 강연/인문 활동 기획 및 운영/연구 등), 참여 빈도, 경력에 따라 1인당 월 최대 2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문체부는 활동가들이 사업 종료 후에도 지자체 및 지역의 인문 관련 시설과 지속적인 연계망(네트워킹)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9월 13일부터 5개 권역별 사업설명회 실시

인문 활동가 양성·파견 사업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인문 전공자, 지자체 및 대학 관계자의 이해를 돕고자 오는 9월 13일부터 9월 20일까지 권역별로 사업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고문 등 자세한 사항은 인문포털 ‘인문360’ 및 독서포털 ‘독서인(IN)’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 사업을 통해 지자체와 지역의 대학, 문화시설·기관이 협업하는 모델을 구성하고 지역의 인문·문화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올해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많은 지자체가 지역자원을 활용한 인문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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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 1부  concert@nutrition2.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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