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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일반고 교과목 선택권 확대 지원 강화

[뉴트리션]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7일 오후 2시 부산정보고등학교에서 부산지역 전체 고등학교 교육과정 담당교사 16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 편성 연수를 실시한다.

1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지금까지 학교 교육과정이 교원 수급이나 학교 여건에 따라 운영되어 왔지만 '2015 개정 교육과정' 도입으로 인문·자연과정 구분없이 학생들에게 교과목 선택의 기회를 부여하도록 하고 있어 이를 뒷받침할 실질적인 연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

이날 연수는 학교에서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학생 맞춤형 선택 중심 교육과정을 편성, 운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진행한다.

사진 = 시교육청 / 제공 = 시교육청

이에 앞서 지난 6월 22일과 7월 11일 시교육청은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2018학년도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편성 지원을 위한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역량강화 연수' 를 2차례 실시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부산교육청은 내년 2학년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도 확대하기 위해 학교에서 기존 인문·자연과정 이외에 추가로 진로집중과정과 탐구과목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다지고 있다.” 고 전했다.

김혁규 중등교육과장은 “역량있는 부산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선 학생들이 스스로 선택하여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2015 개정 교육과정이 학교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조석진  concert@nutrition2.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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