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청송예술가 교육기부' 흥이 넘치고 꿈이 영그는 예술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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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청송예술가 교육기부' 흥이 넘치고 꿈이 영그는 예술수업
  • 조유진 선임기자
  • 승인 2020.10.1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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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션]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0월 13일(화요일) 부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등학교 7개 학교 300여명을 대상으로 청송문화원과 함께하는 ‘청송예술가 교육기부, 흥이 넘치고 꿈이 영그는 예술수업’을 열게 된다.

이는 2021년『학교-지원청-지자체 협력 예술교육 플랫폼』구축을 위한 출발점이 되는 행사이며, 예술과 인문학 수업은 있으나 전문가와의 실습과 시연을 통한 체험수업이 부족한 학교의 현실과 현재 청송문화원 프로그램에서 활동 중 인 인문·예술 강사들의 재능기부 의사표명으로 성사되었다. 『흥이 넘치고 꿈이 영그는 예술수업』은 학교별 수요조사를 거쳐 시낭송, 민요배우기, 사물놀이(청송문화원 풍물단) 등 3개의 프로그램을 10월 13일부터 4주간 학교로 찾아가서 진행되며 2021년에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집중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오늘 첫 행사를 시작하는 부남초등학교는 전교생 22명이 도서관에서 손소독, 마스크 착용 및 칸막이 등의 철저한 방역 후 전국 시낭송대회 수상자인 시낭송가 김미화 선생님과 한 시간 동안 시낭송법을 배우기도하고 학생들이 준비해 온 애창시 또는 자작시 낭송 시연을 하면서 인문학적 감성(심미적 역량)을 키웠다.

윤동주의 서시로 시낭송을 시연한 2학년 김○○양은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대회에서 입상한 유명한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해보니 시에서 시인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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