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추석연휴 종합대책 수립·추진 연휴기간 내내 종합상황실 운영해 분야별로 철저하게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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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추석연휴 종합대책 수립·추진 연휴기간 내내 종합상황실 운영해 분야별로 철저하게 대비
  • 조용식 뉴트리션 신문사 기자
  • 승인 2020.09.2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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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션] 양구군은 주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했으며, 이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30일부터 10월4일까지 연휴기간 내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총괄, 재난관리 및 산불방지 대책, 물가 안정, 교통 안전, 보건의료, 공직기강, 환경 및 생활민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관광지 운영 등의 분야별로 대비태세에 돌입한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재해·재난 안전관리 및 산불방지 대책으로 신속한 상황보고 체계를 유지하고,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연휴기간 종교시설 및 고위험시설 방역실태를 점검한다.

또 전광판과 현수막, 홈페이지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를 강화하고, 양구읍 월명리와 상무룡리의 유도선에 대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산불 예방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물가 안정 및 서민생활 보호를 위해서는 21~30일을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16개 성수품의 물가를 중점적으로 관리하며, 20~30일 ‘전통시장 장보러 가는 날’ 행사를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5일장이 열린 20일과 25일에는 장터 입구에서 불법 노점상 단속과 교통정리, 전통시장 이용 및 마스크 착용에 대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교통 대책을 위해 이달 중순 터미널과 농어촌버스 업체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양구군은 29일부터 10월4일까지를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해 상황실을 운영하고, 30일부터 10월4일까지 택시의 부제 운행을 일시적으로 해제한다.

또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과 함께 열화상카메라를 운영하고, 주요도로와 터미널 주변지역에서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

방역체계 유지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해외에서의 입국자 발생 시 관리에 나서고, 방역 대응을 위한 방역상황실을 운영하며, 자가격리자에 대한 모니터링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그리고 선별진료소 운영과 함께 연휴기간 응급실 등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하고, 비상진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의 운영현황도 점검할 계획이다.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서는 지난 23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까지 공직자의 품위를 손상시키는 행위, 공직기강 해이 등에 대한 복무점검과 감찰을 실시한다.

소외계층의 따뜻한 명절나기와 깨끗한 명절을 위해 지난 23일 모든 경로당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한 양구군은 24~28일에는 복지시설과 보훈단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시설 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펼치고, 양구군통합방위협의회도 28일 군부대와 예비군중대, 경찰서, 소방서 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한다.

그리고 깨끗한 명절을 위해 10월 2~3일 쓰레기처리 상황반을 운영하고, 읍면별로 기동청소반을 편성·운영하며, 30일 ‘쓰레기 배출 안 하는 날’을 운영하는 것을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있다.

조인묵 군수는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는 하나 혹시 있을지 모를 일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며 “주민들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하게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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