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육 뉴스 교육청·교육정책
부산북부교육지원청, 위기학생 위한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운영

[뉴트리션]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이하 지원청)은 상담이 필요한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마음나다’ 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마음나다’ 이동상담실은 ‘마음으로 나누고 다가가다’는 뜻으로 학생들의 우울, 불안, 인터넷 중독, 진로, 학업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과 심리검사를 실시하는 것이다.

사진 = 지원청 누리집 갈무리

지원청에 따르면, 고위험군 학생들에게는 개인 상담을, 개인별 욕구와 상태가 비슷한 학생들에게는 집단 상담을 각각 실시하고, 전문기관 연계 치료 서비스도 지원한다.

또한 상담이 끝난 후 추가적으로 상담이 필요하거나 자발적으로 상담을 원하는 학생에게는 지속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동상담실은 학기별로 운영하고, 상담희망 학생은 ▷ 1학기의 경우, 이달 20일부터 31일까지 ▷ 2학기의 경우, 오는 8월 21일부터 9월 1일까지 북부교육지원청 Wee센터에 전화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김대성 교육장은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마음나다’가 위기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위기에 노출된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트리션  concert@nutrition2.asia

<저작권자 © 뉴트리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트리션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