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19년 만에 '로킹 롤 어게인'…19일 오후 12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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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 19년 만에 '로킹 롤 어게인'…19일 오후 12시 발매
  • 조석민 뉴트리션 신문사 기자
  • 승인 2020.08.1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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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션] 가수 양준일이 19년 만에 발매하는 음원 공개일을 확정했다.

13일 매니지먼트사 프로덕션 이황에 따르면 양준일은 오는 19일 오후 12시에 '로킹 롤 어게인(Rocking Roll Again)'을 공개한다.

제2의 가수 활동을 시작하는 리부팅의 의미로 양준일 본인의 생일날을 발매일로 결정했다. '로킹 롤 어게인'은 친숙한 로큰롤 리듬과 빠른 템포가 어우러진 뉴트로 음악을 표방한다.

제목에는 다시 뛴다는 의미가 담겼다. 작사는 양준일이, 작곡은 발가이나(Val Gaina)가 맡았다. 특히 발가이나는 미국의 뮤지션, 작곡가이자 기타리스트로 구 소련에서 큰 성공을 거둔 록 밴드인 KRUIZ의 기타리스트로 활약했다.

양준일이 신곡을 내놓는 건 지난 2001년 V2라는 이름으로 발표한 앨범 '판타지' 이후 처음이다. 발가이나는 '판타지'에서 작곡가, 프로듀서로서 양준일과 인연을 맺고 이번에 19년 만에 다시 작업했다.

프로덕션 이황은 "코로나19와 긴 장마로 지친 대중들에게 위로와 다시 신나게 뛰고 싶게 할 힘을 드리고 싶은 소망을 함께 담았다"면서 "또한, 노래 제목인 '다시 뛴다'라는 의미의 '로킹 롤 어게인'은 다시 무대에 서게 해준 팬들을 위해서 더욱 열정적으로 뛰어가겠다는 양준일의 의지를 가득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번 곡 뮤직비디오 티저는 이날 오후 12시에 공개된다. 다른 장르의 곡들도 추후 디지털 싱글 형태로 순차적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양준일은 1990년 당시로는 이례적인 장르인 뉴잭스윙풍 '리베카'로 데뷔했다. '가나다라마바사' 등으로 활동을 이어갔으나 시대를 너무 앞서갔다는 평을 들으며 오랜기간 가수 활동을 쉬었다.

그러다 작년 유튜브 예전 영상에서 '탑골 지디(GD)'로 불리며 주목 받기 시작했고 같은 해 12월 종합편성채널 JTBC '슈가맨3'를 통해 재조명되며 스타덤에 올랐다.

올해 초 미국 생활을 마무리하고 귀국, 자서전을 출간하고 방송에 출연하면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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