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저널] “체인지메이커: 문제를 찾고 해결하라”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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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저널] “체인지메이커: 문제를 찾고 해결하라” - #16
  • 교육전문지 뉴트리션
  • 승인 2016.08.2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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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는 '청소년 저널리스트' 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음은 본보 이준서 청소년 저널리스트가 보내온 내용이다. - 편집자 주

체인지메이커 (changemaker)는 무엇인가?

미국의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자신의 아내인 힐러리 클린턴을 최고의 ‘체인지메이커’라고 말했다. 체인지메이커란 영어 뜻 그대로 변화를 만들어나간다는 뜻이다. 최근 한국의 교육에 체인지메이커의 열풍이 불고 있다.

실제로 대기업이 체인지메이커에 지원을 하면서 청년 스타트업 활성화와 사회의 문제점을 인식, 해결하는 것을 활성화 시키고 있다. 삼성은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이라는 스타트업 지원 부서를 만들어 체인지메이커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학교 급식 잔반 문제를 해결한 무지개 식판 프로젝트 등 여러 체인지메이커 활동에 지원했다.

대기업도 지원하는 체인지메이커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

체인지메이커는 원래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등 여러 혁신가를 지칭하는 말로써 사용돼왔다. 하지만 아쇼카 재단이 누구나 혁신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내세워 실천하는 사람을 체인지메이커라 하였다. 

아쇼카 재단은 1996년 시작된 유스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12~20세의 젊은 세대가 체인지메이커로서 자신을 자각하고, 현재 본인이 속한 지역사회의 자신의 삶, 그리고 그 미래를 한 단계 증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변화를 만드는 경험을 통해서 체인지메이커의 자질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

체인지메이커 캠프

최근 8월 1일부터 3일까지 청소년 체인지메이커들을 위한 캠프가 열렸다. 학교, 지역사회, 사회를 바꾸기 위한 100명의 청소년이 모여 체인지메이커 활동을 했다. 이번 캠프에는 특별히 대학생 가이드 FT와 일본의 대학생 타케다 아야, 나카가와 나나미가 참가했다. 

청소년들은 오후 6시부터 새벽 1시까지 공통적인 주제를 바탕으로 팀을 이루어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해결방법을 구성해나갔다. (필자 주- 늦은 시간까지 청소년들이 체인지메이커 활동을 했지만, 분위기가 너무 열정적이어서 2시, 3시도 넘기는 팀도 있었다. 필자도 마지막까지 남아서 했다) 자세한 것은 ‘청소년 체인지메이커 모여라’라는 페이스북 그룹을 만들어 청소년들이 체인지메이커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체인지메이커 전망

체인지메이커 활동의 전망은 매우 밝다고 본다. 실제로 김승환 과학창의재단 이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메이커 운동과 연계해 지능정보사회의 체인지메이커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하였다. 이처럼 앞으로의 사회에서는 실생활에서의 갖가지 불편한 점이 많을 것이다. 따라서 사람들이 직접 문제점을 찾아 직접 해결하는 체인지메이커가 유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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