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남원 동부 고랭지 ‘지리산 흥부골 포도’본격 출하
상태바
지리산 남원 동부 고랭지 ‘지리산 흥부골 포도’본격 출하
  • 조유진 선임기자
  • 승인 2020.07.17 22: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트리션] 민족의 영산 지리산의 기운을 먹고 자란 남원 고랭지 지리산 흥부골 포도가 첫 출하되기 시작했다. 지리산 흥부골 포도는 동부권 고랭지역인(운봉,인월,아영,산내)에서 해발 400∼600m 위치에 있는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다.

여름철에는 서늘한 기후와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맛과 향이 뛰어나고 저장 기간이 길어 소비자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금년도 첫 출하에서는 3kg기준 36,500원 정도의 가격으로 출하하고 있으며 여름철 성수기에는 하루 1만 박스 이상이 출하되며 9월 상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출하를 앞둔 지리산 흥부골 고랭지 아영 포도작목회 방극문씨는 “금년 봄에 이상기온에도 불구하고 농가들이 온 심혈을 기울여 관리한 노력의 결실이 좋은 품질의 포도를 생산하게 되었다”며 “올해도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기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지리산 남원 동부권 지역은 고품질 포도 주산단지로 현재 지리산 흥부골 포도가 330농가에서 175ha 재배되고 있다.

【법무】 이 기사는 외부 제휴 기사(외부 공급)일 수도 있습니다. 당해 기사와 관련하여 정정/반론/추후보도 청구권 행사를 원하는 독자께서는 뉴트리션 법무팀(help@korea.daegu.kr)으로 관련 내용을 보내주시면 3영업일 내 회신드리겠습니다. 경우에 따라선, 언론중재위 등 당국을 거치지 않고 직접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도 있으니 꼭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