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은 존중, 교원은 배려”, 진주교육청 현장맞춤형 교육인권경영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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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은 존중, 교원은 배려”, 진주교육청 현장맞춤형 교육인권경영컨설팅
  • 조유진 선임기자
  • 승인 2020.07.1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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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교육인권경영센터, 직원 100여명 대상으로 연수·토론회 가져

[뉴트리션] 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허인수) 전 직원은 7월 14일 교육공동체의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현장맞춤형 교육인권경영컨설팅에 참여하였다.

이번 컨설팅을 주최한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인권경영센터는 2020년 5월 전국 최초로 개관하여 경남교육공동체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컨설팅은 교육인권경영 정책과 인권친화 관점의 제 규정 정비에 대한 이해를 돕는 전체 연수, 교육인권경영 추진 지원방안에 관한 토의, 그리고 결과를 공유하는 전체 협의회 순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이필우 교육인권경영센터 센터장은 ‘교육공동체는 모든 폭력으로부터 보호받을 권리, 교육활동 및 교육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권리를 가지고 있고, 교육활동 및 고용과 인사에 있어 연령, 성별, 학업 성적 등 어떤 이유로도 차별받아서는 안된다. 앞으로 교육공동체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허인수 교육장은 ‘우리 교육지원청의 규정들에 인권침해적인 요소는 없는지, 모든 행정업무 처리 과정이 인권 존중의 원칙 아래에 진행되고 있는지 등을 잘 살펴보고, 교육인권경영으로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받는 진주교육지원청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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