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보건소, 임산부·영유아 대상 찾아가는 모자보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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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임산부·영유아 대상 찾아가는 모자보건 서비스
  • 조용식 뉴트리션 신문사 기자
  • 승인 2020.07.0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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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를 위한 아기용품 만들기 태교 교실’ 신규 운영 및 엽산제·철분제 직접 전달

[뉴트리션] 예산군보건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감염병에 취약한 임산부 및 영유아를 위해 ‘맞춤형 찾아가는 모자보건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보건소는 지난 3월 2일부터 임산부 등록, 모자보건서비스 및 의료비 지원 신청 등을 비대면(유선·메일·팩스) 접수하고 있으며, 필요시 대상자 가정으로 직접 방문해 접수를 받고 있다.

또한 도내 최초로 임산부에게 필요한 엽산제·철분제 등을 현재까지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 127명에게 직접 방문 전달했으며, 신혼부부 임신준비 키트 등 필요 물품을 직접 전달하거나 택배를 통해 지급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으로 보건소 임산부 태교 프로그램이 잠정 중단됨에 따라 임산부가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임산부를 위한 아기용품 만들기 태교 교실’을 신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발기 인형, 오가닉 딸랑이, 아기 신발과 턱받이 등 아기용품을 임산부가 직접 가정에서 만들면서 태교를 할 수 있도록 준비됐으며, 보건소는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택배를 통해 ‘아기용품 만들기 키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임산부를 위한 아기용품 만들기 태교 교실’에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되며, 모자보건팀(041-339-6044)으로 유선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편의증진 및 수요자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찾아가는 모자보건 서비스를 앞으로도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며 "임신 준비부터 출산 이후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제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예산군을 만들어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모자보건팀( 041-339-6042~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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